SK이노베이션, 노사(勞使)가 손잡고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현장을 찾다 – 제5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
2019.04.24

 

“SK이노베이션 노사(勞使)가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 SK이노베이션 문창수 노동조합 총무국장

 

SK이노베이션 노사(勞使)가 손잡고 4월 24일,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메콩강 삼각주 인근의 짜빈 성(省)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제5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SK이노베이션의 ‘1% 행복나눔기금*‘ 후원 테마 중 하나인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은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짜빈 성 지역의 맹그로브 숲 조성, 호치민 기술대의 맹그로브 복원 연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1% 행복나눔기금 :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되며 협력사 및 취약계층 지원,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등에 활용한다.

 

‘제5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에는 SK 울산Complex(이하 SK 울산CLX)와 SK인천석유화학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임직원 자원봉사자들 다수가 참여했다. 특히, 식수를 통해 지구 온난화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자 노(勞)측 대표인 SK이노베이션 문창수 노동조합 총무국장과 퇴직을 앞둔 SK에너지 No.1 FCC 생산3 Unit의 이선교 선임대리, 동력2 unit의 김종하 선임대리 등이 SK 울산CLX에서 베트남 짜빈 성까지 날아와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제5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해 5월 진행한 제1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지를 직접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 지난해 5월, ‘제1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이 진행된 식수지

 

문창수 노동조합 총무국장을 필두로 한 SK이노베이션 계열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짜빈대학교 교수, 학생 등과 함께 짜빈 성 인근 해안가에 3천여 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었다. SK이노베이션은 ‘제1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부터 지금까지 베트남에 총 5만여 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었으며, 올해 약 6만 6천평 부지에 7만 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 계열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4월 23일 짜빈 성 인근의 Le Van Tam 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간식을 나눠주고 색종이 모자이크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짜빈 성의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2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 이후, SK 울산CLX에서 자체적으로 조직된 봉사 동호회가 기부금을 마련해 아이들을 위한 도서를 구입했으며, SK인천석유화학 노동조합에서도 별도의 기금을 마련해 장난감을 구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 특별한 선물을 ‘제3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활동’ 때 방문했던 짜빈 성 외곽에 위치한 My Long NamB 초등학교에 기증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