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울산 지역 내 독거노인 결식 문제 해결사로 변신! –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추진
2022.04.26

▲ 4월 26일,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울산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행사를 가졌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마음과

정성 담은 한 끼 식사 드시며 행복과 온기를 가득 느끼세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울산지역 결식 어르신들의 먹는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26일, 울산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직원 대표와 야음장생포동장, 선암동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남구시니어클럽관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노인 취약계층의 가장 절박한 결식 문제부터 해결해 보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사설 급식봉사단체의 지원이 중단되어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회사 인근 야음장생포동과 선암동 독거노인 100세대를 선정했다. 이들 독거노인에게는 오는 7월까지 3개월 동안 쌀 30kg, 국 3종과 반찬 5종으로 구성된 한끼 나눔 도시락 세트를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을 통해 매주 제공한다.

 

▲ 4월 26일,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울산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행사를 가졌다.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의 소요경비(5천 5백만 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의 급여 1%를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1% 행복나눔기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은 각 동별 사회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지역의 단체들과 함께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에도 참여해 직접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 1% 행복나눔기금 :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되며 협력사 및 취약계층 지원,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등에 활용한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관계자는 “울산CLX 구성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한 끼 식사가 독거노인분들께 행복과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에 흔쾌히 동참하는 지역의 여러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울산CLX는 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노인 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Safety Net)’ 강화에 솔선수범하면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뜻한다.

 

한편, 지난해 울산CLX를 포함한 SK이노베이션 계열 全 사업장 또한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 공백’을 채우기 위해 나섰다.

 

2021년 한 해 동안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구성원 115명은 3개월간 1천여 명의 노숙인, 독거노인을 위해 따뜻한 도시락을 포장하고 전달하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 계열 全 사업장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결식 우려 취약계층 9백여 명에게 6만 2천여 끼의 도시락과 식품 키트 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사회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

 

▲ (좌) 지난해 1월,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진행한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전달식에서 울산Complex 이강무 경영지원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행사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우)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회사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한끼 나눔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또한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역의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는 등 독거노인들의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1% 행복나눔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하여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울산CLX를 포함한 SK이노베이션 全 사업장은 앞으로도 ‘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따뜻한 온기를 계속 전할 계획이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