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찬란하게 빛날 너의 앞날을 응원해!”
2020.04.24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하루 4명, 매년 약 1,500명의 아이들이 소아암 진단을 받는다. 친구들과 한창 뛰어놀며 꿈을 키워나가야 할 시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구성원과 그 가족들이 나섰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따뜻해 마스크 캠페인’에 참여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봄꽃처럼 예쁘게 피어날 아이들을 위해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마스크를 만들고 응원 메시지를 전한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SK이노베이션 구성원과 가족들, ‘따뜻해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하다!

 

 

마스크는 잦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소아암 어린이가 외부 세균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매일 착용해야 하는 필수품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거뜬히 이겨내는 가벼운 감기도 소아암 어린이들에겐 치명적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마스크 수급이 절실한 상태이다.

 

이에 SK이노베이션 구성원과 가족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따뜻해 마스크 캠페인’에 참여했다.

 

|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 만들었어요!

 

SK이노베이션 구성원 및 가족들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서툰 솜씨지만 정성스럽게 손바느질로 마스크를 만들었다. 마스크 한 개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2~3시간!

 

▲ 직접 마스크를 만들고 있는 SK이노베이션 구성원 자녀

 

이들은 마스크를 완성한 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함께 전달할 응원 메시지도 작성했다.

 

▲ SK이노베이션 구성원 자녀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응원 편지를 작성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 및 가족들은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나요”, “더 찬란하게 빛날 너의 앞날을 응원해”, “솜씨가 부족해 삐뚤빼뚤한 마스크가 되었지만, 나쁜 세균으로부터 친구를 지켜줄 수 있으면 좋겠다” 등 소아암 어린이들의 쾌유를 바라는 진심을 편지에 담았다.

 

▲ SK이노베이션 구성원 및 그 가족들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한 응원 편지

 

SK이노베이션 구성원과 그 가족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마스크와 응원 편지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은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으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조성된 전체 기금 중 약 4억 원을 이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소아암 어린이들이 병마와의 싸움에서 멋지게 이겨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SK이노베이션이 항상 응원한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