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SK이노베이션의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은 계속된다 – 제6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
2019.09.27

 

SK이노베이션이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짜빈 성(省)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제6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SK이노베이션의 ‘1% 행복나눔기금*‘ 후원 테마 중 하나인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은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짜빈 성 지역의 맹그로브 숲 조성, 호치민 기술대의 맹그로브 복원 연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 1% 행복나눔기금 :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되며 협력사 및 취약계층 지원,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등에 활용한다.

 

이번 ‘제6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은 SK이노베이션의 주력 생산기지인 SK 울산Complex(이하 SK 울산CLX)의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이들은 식수 활동뿐 아니라 지난 4월,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 짜빈 성에 설립한 첫 사회적기업인 ‘맹그러브(Manglub)’도 방문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01 |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이 가득했던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 현장

 

 

전일 짜빈 성에 내리던 폭우가 무색할 정도로 식수 현장은 뜨거운 햇볕으로 가득했다.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쉴 틈 없이 구슬땀을 흘리며 맹그로브 묘목을 심었다.

 

이번 식수 봉사활동은 지난 5월 28일에 열린 ‘SOVAC 2019**’에 마련된 SK이노베이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직접 기부한 묘목으로 이뤄졌기에 그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식수 현장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 ‘SOVAC 2019’ 방문객들이 서명한 네임택이 달린 맹그로브 묘목들로 가득했다.

(**) SOVAC 2019(Social Value Connect 2019) :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적가치 민간 축제

 

▲ (좌측) 지난 5월 28일, ‘SOVAC 2019’에 마련된 SK이노베이션 부스를 찾아 맹그로브 나무 기부에 동참한 SK그룹 최태원 회장
/ (우측) 최 회장이 기부한 맹그로브 묘목

 

▲ ‘SOVAC 2019’에서 SK이노베이션 부스를 방문한 일반 방문객들이 기부한 맹그로브 묘목

 

이번 봉사활동으로 SK 울산CL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짜빈 성 인근 해안가에 심은 맹그로브 묘목의 수는 4천여 그루. SK이노베이션은 ‘제1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부터 지금까지 베트남에 총 5만 4천여 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었으며, 올해 약 22만㎡ 부지에 7만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02 | 베트남 짜빈 성 최초의 사회적기업 ‘맹그러브(Manglub)’에 방문하다

 

식수 봉사활동을 마친 다음날,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은 먼저 베트남의 무분별한 삼림 파괴 현장을 찾아 ‘맹그로브 숲 복원’을 비롯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5월 진행한 제1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지도 방문해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우측) 지난해 5월, ‘제1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이 진행된 식수지

 

이후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은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 짜빈 성에 설립한 첫 번째 사회적기업인 ‘맹그러브(Manglub)’를 견학했다.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은 ‘맹그러브’가 짜빈대학교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토바이 경정비 및 윤활유 교환 전문 매장 ‘I’m ZIC’ 1호점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았다. 또한, ‘맹그러브’의 김항석 대표로부터 맹그로브 연계 사업 등을 들으며 베트남 현지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SK 울산CL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베트남 짜빈 성 최초의 사회적기업인 ‘맹그러브’를 견학하고 있다.

 

 

 

03 | 베트남 현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같은 날,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진행된 ‘제3차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 당시 방문했던 미롱남B(My Long NamB) 초등학교를 다시 찾아 미리 준비한 학용품, 가방 등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으며, 현지 아이들과 함께 색종이 모자이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16일에는 SK 울산CLX에서 자체적으로 조직된 봉사동호회가 베트남 현지 아이들의 학용품 구입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 SK 울산CLX 자체 조직 봉사동호회 ‘SK맹그로브 봉사단’의 기부금 전달식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