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5개 자회사 CEO의 신년사④ –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
2019.01.04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사장 신년사 메인이미지

 

“SK인천석유화학 고유의 Winning Culture 정착으로 사회적 가치기반의 미래 성장을 이루어 갑시다”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이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에게 전한 메시지다.

2019년은 SK인천석유화학의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로, 임직원들에게 앞으로 새로운 50년 미래역사 창조를 이끄는 주역이 되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한 최 사장은 다음의 3 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969년 11월 3일, SK인천석유화학의 모태인 경인에너지개발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첫째, 안정조업을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혁신하겠다.

 

SK인천석유화학의 본원적인 경쟁력이자 새로운 성장의 기반인 SHE (Safety∙Health∙Environment)와 공정, 설비 Reliability 는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서 지역사회 및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지지와 신뢰를 받는 핵심 토대다. 더욱이 올해는 정기보수를 앞두고 있는 해인 만큼, 최 사장은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모두 한 건의 사고없이 안심하고 당당하게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람, 시스템, 설비 관리에 있어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과 최신기법을 검토하고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난해 3월 SK인천석유화학의 우수한 환경 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베이징市 환경보호국 일행

 

 


둘째, Agile & Winning Culture 를 만들어 가겠다.

 

Agile 조직*문화의 핵심은 신속한 소통과 의사결정, 그리고 실행력이다. 최 사장은 일∙조직∙계층의 경계를 넘나 들며 상호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 할 말을 하며 활발하게 소통과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조직과 제도, 절차 운영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Technology, Network, Optimization 영역에서 Ownership과 Leadership 역량을 확보해 발휘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 및 교육훈련 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Agile 조직 : 기존 직급과 직책 중심의 조직 방식을 탈피해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되는 조직

 

 

최 사장은 Data Technology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반세기 동안 축적한 Data와 응용기술을 플랫폼화하여 New Technology를 융합/접목하자고 말하며 기술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학습과 연결의 도전적인 Open Innovation 추진을 제안했다.

특히 최 사장은 SK인천석유화학 특유의 Agility(민첩)와 Resilience (위기대응/회복능력) 를 힘주어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의 50년 역사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위기와 역경 속에서도 이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온 점을 강조하며, 빠르고 강한 조직 문화를 토대로 Winning Culture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셋째, 지역사회 및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회사를 만들겠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안심**프로젝트,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결과 지역사회로부터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와 존경을 받기 위해 수행하는 모든 업무에 있어서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DBL(Double Bottom Line)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SHE 분야에 대해 과학적/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주민들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는 SK인천석유화학의 지역사회 소통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최 사장은 SK인천석유화학이 탄소배출 저감,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을 통한 대기, 토양, 수질오염 저감 노력 등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Green Innovation 체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해 궁극적으로 Global ECO Company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