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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SK이노베이션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 SK이노베이션 박진회 이사회 의장
2023.07.11 | SKinno News

▲ SK이노베이션 박진회 이사회 의장

 

올해 4월, 선임된 SK이노베이션 박진회 이사회 의장은 지난해 3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처음 이름을 올린 뒤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 인사평가보상위원회에서 활동하며 SK이노베이션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 및 공정한 인사체계 확립에 기여해 왔다.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의사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비전을 달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박진회 이사회 의장을 만나보자.

 

Q1. 신임 의장으로서 맞이하는 첫 해인데, 앞으로의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중심 경영을 추진하는 만큼 그 책임도 막중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선배분들이 고민해 이루어 오신 것을 새로 구성된 이사회 이사분들과 잘 협의해 SK이노베이션의 Carbon to Green 비전 완수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Q2. 지난해 3월부터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활동하셨는데, 그간의 소회가 궁금합니다.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성원 및 이해관계자의 장기적인 이익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경영진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Q3. SK이노베이션 이사회가 타기업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SK그룹은 미래를 바라보고 도전하며 성취하는 젊은 기업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사회 중심 경영 이행도 국내 여타 기업이 아직 다 실행하지 못한 지배구조의 큰 변화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성공 역사를 남겨야 하겠습니다.

 

Q4.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신다면?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의사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의 지속 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집단사고가 아닌 집단지성으로, 어려운 상황은 원칙에 충실한 우직지계*로 대응하겠습니다.

(*) 우직지계(迂直之計) : 가까운 길이라고 곧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돌아갈 줄도 알아야 한다는 병법의 한 가지. 돌아가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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