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망 공백 채운다” – SK이노베이션, 코로나 결식 해소 ‘한끼 나눔 온(溫)택트’ 6만식 나눔 릴레이
2021.02.03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국 곳곳의 무료 급식소가 중단된 것은 물론, 후원 및 자원봉사 참여도 줄어들면서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 우려와 함께 돌봄 위기가 커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팬데믹 상황에서의 중대한 사회문제로 인식했으며,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회안전망(Safety Net)의 공백’으로 간주하고 결식 위기에 놓인 독거노인 및 노숙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3일 서산을 마지막으로 서울, 울산, 인천, 서산, 증평 등 전국의 사업장에서 독거노인 및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전하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을 마쳤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통해 全 지역 사업장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대전광역시쪽방상담소 등 11개소 사회복지기관들과 협력, 결식 위기의 독거노인 및 노숙인 약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만여 회의 도시락, 식품 키트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들에게 전달되는 도시락 및 식품 키트는 지역 영세식당이나 사회적기업을 통해 공급 받아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가능케 했다. 끼니를 전달받는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힘든 소상공인까지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며 “많은 무료급식소가 운영을 중단한 상황에서, SK행복도시락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랫동안 실시해온 그룹 신년회를 하지 않고 행사 비용을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의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는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전대미문의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먼저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지지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이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위해 이번에 전달한 총 2억 2천 1백만 원은 사회와 더 큰 행복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 1%를 기부해 조성하는 ‘1% 행복나눔’ 기금으로 지원돼 의미를 더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