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눔으로 100% 행복 채워요” – SK인천석유화학, ‘1% 행복나눔’ 기금 2억 6천만 원 전달
2020.08.11

 

최근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1% 행복나눔’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는 SK인천석유화학 노사(勞使)가 이번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나눔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8월 10일,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SK인천석유화학 이동용 노동조합위원장,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1% 행복나눔’ 기금 2억 6천만 원을 전달했다.

 

▲ 지난 8월 10일 진행된 ‘1% 행복나눔’ 기금 전달식 전 SK인천석유화학 노사 및 행사 참석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1% 행복나눔’ 기금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현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며, 협력사 동반성장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각각 절반씩 사용된다.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시행되는 ‘1% 행복나눔’ 기금 사업은 총 5억 2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인 2억 6천만 원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주변 이웃을 위한 ‘사회안전망(Safety Net)’ 구축 및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7월 처음 시행된 이후 3년째를 맞은 올해 사업까지, 지역 사회공헌에 사용된 ‘1% 행복나눔’ 기금은 총 7억 6천만 원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SK인천석유화학은 그동안 서구노인복지관, 성민병원, 나은병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총 72분의 인공관절 치료를 지원했으며,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8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수리를 시행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총 28곳에 대한 지원사업과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지원했으며, 올해 3월에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기쁨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행복나눔에 많은 기관/단체가 동참하여 ‘사회안전망’을 함께 구축하는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난 8월 10일 진행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1% 행복나눔’ 기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네 번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다섯 번째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여섯 번째 SK인천석유화학 이동용 노동조합위원장, 일곱 번째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8월 5일, 올해 조성된 ‘1% 행복나눔’ 기금의 절반을 활용해 협력사 구성원과 임금을 공유하고 무재해 달성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1% 행복나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