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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정성 가득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구성원들의 맹그로브 식수 봉사활동 현장을 가다!
2022.09.23 | SKinno News

▲ 9월 19일(현지 시간),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베트남 짜빈성 일대에서 맹그로브 묘목을 심고 있다.

 

“맹그로브숲이 다시 푸르른 모습을 되찾길 바라며” 

 

SK이노베이션은 적극적인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베트남 맹그로브숲을 복원하고자 구성원 및 현지 주민 등과 함께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베트남 현지 시간으로 9월 19일(현지 시간),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 구성원 21명은 베트남 짜빈성(省)을 찾아 맹그로브 묘목 식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울산CL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맹그로브 묘목 2천여 그루를 직접 심어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맹그로브숲 복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울산CLX 구성원들은 식수 봉사활동 다음날인 9월 20일, 짜빈성의 미롱남(My Long Nam)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맹그로브숲을 함께 지켜나가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미래 세대에게 맑고 푸른 지구를 선물하고자 베트남 현지에서 진정성 가득한 봉사활동을 펼친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9월 19일, 울산CL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베트남 짜빈성 일대에서 맹그로브 묘목을 심고 있다.

 

▲ 9월 19일, 울산CL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베트남 짜빈성 일대에서 맹그로브 묘목을 심고 있다.

 

▲ 9월 19일(현지 시간),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베트남 짜빈성 일대 식수지에서 맹그로브 식수 봉사활동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020년과 2021년에 SK이노베이션이 현지 주민 등과 함께 맹그로브 묘목을 식수한 이전 식수지의 현재 모습

 

▲ (상단) 9월 20일(현지 시간), 울산CL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한 베트남 짜빈성의 미롱남(My Long Nam)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비눗방울 놀이 등 야외활동을 하고 있다. / (하단) 울산CL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미롱남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 9월 20일, 울산CLX 구성원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한 베트남 짜빈성의 미롱남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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