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 직업!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행복을 위하여 – SK이노베이션, ‘마음행복 힐링캠프’ 개최
2019.09.06

 

SK이노베이션이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이하 생활관리사)’의 행복을 위해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SK아카디아에서 ‘마음행복 힐링캠프(이하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행복나눔힐링캠프_독거노인생활관리사란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6년부터 자원봉사활동 중점 테마 중 하나를 ‘취약계층 독거노인’으로 정하고 임직원 결연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SK이노베이션 임직원과 결연을 맺고 있는 독거노인은 260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독거노인을 잇는 생활관리사는 모두 204명이다.

 

SK이노베이션과 결연을 맺은 서울, 대전 등 전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근무 중인 생활관리사 42명이 참여해, 오롯이 ‘나’를 이해하고 행복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SK이노베이션은 소통을 통해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웃음치료, 나와 타인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MBTI 검사*,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위한 숲 테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 마이어스(Myers)와 브릭스(Briggs)가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인 카를 융(Carl Jung)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도구

 

 

01 | ‘마음행복 힐링캠프’ 1일차, 소통을 통한 Healing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이 보내온 영상 편지가 ‘힐링캠프’의 문을 열었다. 영상에는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봉사단인 ‘SK 1004’단이 임직원과 독거노인 사이에서 매번 큰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생활관리사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생활관리사들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던 낯익은 임직원들이 나올 때마다 매우 반가워했다.

 

평소 본인을 위해 웃을 시간이 없었던 생활관리사들은 힐링캠프의 첫 시간인 ‘웃음치료’를 통해 큰 소리로 활짝 웃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 하모니아 상담코칭센터 곽미성 상담사와 함께하는 ‘나를 만나는 여행’이 진행됐다. 생활관리사들은 MBTI*검사를 통해 나와 타인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도 함께한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센터장은 “힐링캠프에 오시는 생활관리사분들의 만족도가 높아 독거노인 분들께도 좋은 파급효과를 가진다”며 “이 곳에서 받은 힐링을 어르신분들께도 부디 전파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제1회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Great Music Festival)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트위캔 슈가슈가 밴드’가 신나는 밴드 음악으로 생활관리사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첫날의 마지막은 생활관리사들을 위한 ‘힐링 파티’가 장식했다. 생활관리사들은 레크레이션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서로 간 대화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며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마무리했다.

 

 

02 | ‘마음행복 힐링캠프’ 2일차, 내일의 나를 위한 Jump!

 

‘힐링캠프’ 2일차는 자연의 맑은 공기와 함께 시작됐다. 생활관리사들은 아차산 숲길을 트래킹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은 뒤, SK행복날개수련원의 이정훈, 신민재 사범과 함께 심기신(心氣身) 체조와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예정에 없던 ‘힐링 깜짝 이벤트’가 진행돼 생활관리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생활관리사가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대중에게 알려 생활관리사들에게는 직업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높이고, 더 나아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응원 영상과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 27일, SK이노베이션 공식 SNS 채널에서 선보인 영상 및 이벤트에 SNS 유저들은 생활관리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벤트 목표인 응원 댓글 500개도 조기에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은 ‘힐링 깜짝 이벤트’를 통해 생활관리사들에게 응원 메시지와 함께 비타민과 마스크팩 등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생활관리사들은 많은 사람의 따뜻한 말로 인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 것 같다며 받은 감동을 표현했다.

 

 

나를 위한 다짐을 적어 내려가는 ‘나만의 시간’을 끝으로 마침내 ‘힐링캠프’가 모두 마무리됐다. 생활관리사들은 그간 독거노인을 돌보는 일에 몰두해 챙기지 못했던 자신에게 격려의 글을 써 내려갔으며, 동료들 앞에서 직접 쓴 편지를 읽었다.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어주고 서로를 다독이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더 많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힐링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음행복 힐링캠프’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