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나눔
“남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난방비 1,400만 원 지원
2022.02.16 | SKinno News

▲ 2월 15일,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울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함월노인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난방비 지원금 1,400만 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SK에너지 설비본부 계기·전기실 유재언 PM,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함월노인복지관 오기호 관장, SK에너지 설비본부 TA Planning 김도연 PM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춘이 지났지만 기온은 여전히 영하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 또한 꺾이지 않고 있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느끼는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2월 15일,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난방비 지원금 1,400만 원을 기탁했다.

 

울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함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함월노인복지관 오기호 관장 및 울산CLX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울산CLX가 전달한 지원금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함월노인복지관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35명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편, 울산CLX는 지난 2017년부터 노사 합의를 통해 구성원들이 매월 기본급의 1%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1% 행복나눔’ 기금을 조성 및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59억여 원을 모금했고 올해는 15억여 원이 모금될 예정이다.

 

울산CLX는 그동안 ‘1% 행복나눔’ 기금을 활용해 난치병 및 소아암 아동 치료비 지원, 저소득 아동·청소년 꿈 지원, 학대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위기모자가족 지원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지원, 의료진 감사 물품 지원 등 울산 지역사회의 사회안전망(Safety Net) 확충에도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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