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와 신축성이 뛰어난 석유화학 소재, 물놀이 용품으로 태어나다!
2019.08.13

 

본격적인 더위와 여름 휴가가 계속되면서 물놀이와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자연스레 물놀이 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여기에도 다양한 석유화학 소재가 사용된다는 사실! 방수, 신축성, 내구성이 뛰어나 바닷가, 수영장, 워터파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석유화학 소재를 살펴보자.

 

01 | 폴리염화비닐 (PVC, Polyvinyl chloride)

 

 

여름철 물놀이의 필수품인 튜브에는 주로 PVC가 사용된다. PVC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하나로 ‘폴리염화비닐’, ‘염화비닐수지’라고도 한다. 필름, 시트, 성형품, 캡 등 광범위한 제품으로 가공되며, 최근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친환경 PVC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02 | 폴리클로로프렌 (Polychloroprene)

 

 

최근 인기가 많아진 해양 스포츠 중 하나, 스쿠버 다이빙을 할 때에는 수영복이 아닌 폴리클로로프렌 섬유로 만들어진 다이빙 슈트를 입는다. 폴리클로로프렌은 대표적인 합성고무로 지난 1931년, 미국의 듀폰社에서 듀프렌(Duprene)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었으며, 그 후 네오프렌(Neoprene)이라고 개칭되었다. 폴리클로로프렌은 신축성 및 내약품성, 내열성, 내오존성, 내마모성 등이 뛰어나 대표적인 잠수복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03 | 나일론 (Nylon) & 폴리우레탄 (Polyurethane)

 

합성섬유 소재로 만들어진 수영복은 나일론*의 등장으로 탄생하게 됐으며, 최근에 나오는 수영복은 나일론과 폴리우레탄**이 합성돼 만들어진다. 그 중에서도 특히 폴리우레탄은 표면 저항을 줄여줘 수영에서 필요한 강한 추진력과 부력에 유리하기 때문에 기능성 수영복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나일론 (Nylon) : 역사가 가장 오래된 합성 섬유로서 1938년 미국 듀폰社의 캐로더스(Carothers)에 의해 발명되었으며 폴리아미드계에 속한다. 나일론이라 함은 폴리아미드계 합성 섬유에 붙여진 일반명인데, 나라별로 또는 생산회사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 출처 : 패션전문사전

(**)폴리우레탄 (Polyurethane) : 알코올기와 아이소사이안산기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우레탄결합으로 결합된 고분자 화합물의 총칭이다. 대표적인 것이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스판덱스이다. 우레탄계 합성고무도 널리 사용되는데, 폴리우레탄에 기포가 들어 있는 우레탄폼이 침구 매트리스에 쓰인다. – 출처 : 두산백과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