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입사 100일을 맞이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들이 김준 부회장과 산해진미 위크의 첫 시작을 알리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입사 후 SK이노베이션 구성원으로서 처음 참여한 플로깅 활동으로, 신입사원들은 관철동 일대 골목과 청계천 주변 1.5km를 걸으며 쓰레기 수거에 열정을 쏟았다.

(*) 플로깅(Plogging):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플로카우프(Plocka upp)와 영어로 달리기라는 뜻인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산책이나 조깅을 하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다는 의미로 쓰이는 신조어

SK이노베이션 구성원으로서 처음 참여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에서 신입사원들은 어떤 것을 배우고 느꼈을까?

신입사원들이 전하는 산해진미 플로깅 찐후기와 더불어 지구를 위한 이들의 약속까지 들어보았다.

01 | 신입사원들이 전하는 산해진미 플로깅 후기

02 | SK이노베이션 구성원으로서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자신과의 약속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많은 것을 느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들. SK이노베이션 구성원으로서 일상에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자신과 한 약속을 들어보자.

산과 바다를 지켜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 위한 자신과의 약속을 전해온 신입사원들! 그들의 작은 행동이 모여 큰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