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 Life(일과 생활)를 모두 잘 해내는 ‘만능’이 되고 싶습니다” – ‘파트라 SK(Patra SK)’의 HR(인사)담당 ‘다라(Dara Ayunda)’ 인터뷰
2021.12.16

 

SK루브리컨츠와 페르타미나(Pertamina)의 합작법인인 ‘파트라 SK(Patra SK)’ 자카르타 오피스에서 HR(인사) 담당자로 근무중인 ‘다라(Dara Ayunda)’는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SKinno People이다. 회사와 함께 ‘파트라 SK’의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1. 반갑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파트라 SK’에서 HR을 담당하고 있는 ‘다라’입니다. ‘파트라 SK’는 SK루브리컨츠와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국영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의 합작법인으로, 저는 이 곳에 2011년 4월 입사하게 됐어요.

 

Q2. ‘파트라 SK’와 함께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 ‘파트라 SK’에서 근무 중인 ‘다라(왼쪽에서 첫 번째)’ HR 담당과 ‘파트라 SK’ 구성원들

 

제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2006년 당시, 인도네시아에는 ‘가을동화’, ‘풀하우스’와 같은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면서 한류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어를 배워 드라마에 나오는 대화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인도네시아 대학교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0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한국 현지 TV 방송국에서 앵커로 근무하게 됐죠. 그 곳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한국에서 가장 큰 기업 중 하나인 SK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또한 다른 회사와 차별화되는 SK만의 장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죠.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SK의 ‘행복’ 문화였습니다. 여기에 감명을 받아 ‘파트라 SK’에서 커리어(Career)를 시작하기로 결정했고, 지금은 SK의 일원이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Q3. ‘파트라 SK’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전 ‘파트라 SK’의 HR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주로 구성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죠.

 

▲ ‘파트라 SK’에서 HR 담당자로 근무 중인 ‘다라’

 

제 업무를 좋아하는 이유는 구성원들이 일하기 좋은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어서입니다. 오피스 내 생일을 맞은 구성원을 축하하는 문화가 있는데요. 한국의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을 ‘파트라 SK’의 문화로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어버이날’에는 HR팀에서 구성원의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마련하고, ‘어린이날’에는 구성원의 자녀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죠.

 

모든 업무를 완수해 내는 일이 항상 쉬운 건 아니지만, 제가 속한 HR팀원들은 늘 서로를 지지하고 팀장님의 지휘하에 뛰어난 팀워크를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Q4. ‘파트라 SK’의 기업 문화에 대해 알려주세요.

 

SK루브리컨츠와 ‘페르타미나’의 합작법인인 ‘파트라 SK’는 두 회사의 문화를 모두 흡수했어요 ‘파트라 SK’는 열정, 충실함, 도전, 역량, 간결함, 책임감이라는 총 6가지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마음가짐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관인 것이죠.

 

Q5. 본인의 성격을 세 단어로 표현한다면?

 

저를 가장 잘 표현하는 세 가지 단어를 꼽는다면, 외향적이고 믿음직스러우며 모험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6.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 (좌) ‘다라’와 다라의 가족 / (우) 가족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라

 

여가 시간에는 제 아이들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3살된 아들과 6개월짜리 딸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종종 논에서 놀거나 등산을 하면서 자연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7.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 대전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에 방문한 다라 – 본 사진은 코로나19 이전에 촬영됐음.

 

개인적으로는 뭐든지 잘 해내는 ‘만능’이 되고 싶다는 강한 목표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자 아내이며 친구로, 그리고 엄마이자 무슬림으로서 모든 면에 있어 제 안에 있는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내고 싶어요. 전 우리가 매일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믿습니다.

 

Q8. 마지막으로,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2017년에 자카르타에서 열린 ‘SK 글로벌 리더스 데이(SK Global Leaders Day)’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SK구성원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에 아주 기뻤죠.

 

▲ (좌)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SK 글로벌 리더스 데이’에 참석한 ‘다라’(왼쪽에서 세 번째)와 ‘파트라 SK’ 구성원들 / (우) 2017년 열린 ‘SK 글로벌 리더스 데이’에서 수상을 하고 있는 ‘다라’

 

그 행사를 통해 다양한 나라에서 SK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리더에 대한 더욱 폭 넓은 시야를 갖게 됐습니다. 또 다른 기회를 통해 여러분을 다시 한번 만나 뵙고 싶으며, 함께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Work & Life(일과 생활), 뭐든지 잘 해내고 싶다는 ‘다라’를 응원하며, 그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