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리더 도약 비전에 마음 사로잡혀” – SK이노베이션 분석 Platform ‘마지드 아바시(Majid Abbasi)’ 수석연구원 인터뷰
2020.09.24

 

1985년 유공 울산기술지원연구소로 설립된 후 1995년 글로벌테크놀로지라는 이름으로 확대 개편하며 대덕에 터를 다시 잡은 SK이노베이션의 기술혁신연구원. 수많은 인재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불을 밝히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어 왔다. 여기에 이란 출신의 마지드 아바시(Majid Abbasi) 수석연구원도 힘을 더하고 있다. 4년째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 산하 ‘분석 Platform’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그로부터 자신의 꿈과 행복 얘기를 들어본다.

 

Q1. 반갑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란 남부지역의 ‘시라즈(Shiraz)’라는 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마지드 아바시(Majid Abbasi)’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기술혁신연구원은 여러 연구소와 파일럿 플랜트로 구성돼 있는데, 6백 명 이상의 과학자와 연구원 등이 전기차 배터리, 석유화학 분야 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저는 ‘분석 Platform’ 수석연구원으로 용접, 금속공학, 부식, 신뢰도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좌) 대덕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의 기술혁신연구원 / (우) SK이노베이션 분석 Platform ‘마지드 아바시(Majid Abbasi)’ 수석연구원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Q2. SK이노베이션과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요?

 

“원래는 학계에 있었어요. 미국하고 대한민국에요. 그러던 중 기업 R&D(Research & Development, 연구개발)로 진로를 전환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특정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가 조언을 해주는 SK이노베이션의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전부터 관심 있어 하는 분야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게 됐죠. 면접장에는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 경영진과 전문가들이 함께 했는데 그들은 해당 산업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에서 일하기로 결심한 이유죠.

 

Q3. 대한민국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

 

대한민국에 지낸 게 2013년부터입니다. 저와 제 아내는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고 자전거 타는 것을 즐겨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가 평화롭게 공존해요. 그 점이 아주 좋습니다.

 

▲ SK이노베이션 분석 Platform에서 근무하고 있는 ‘마지드 아바시(Majid Abbasi)’ 수석연구원

 

Q4.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요?

 

연구와 혁신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Q5. 마지막으로,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SK 이노베이션의 성공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전 SK이노베이션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란 남부의 시라즈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그가 SK이노베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과 맺은 인연. 앞으로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이뤄나갈 혁신을 응원하며, 그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