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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계획, 지구온난화 대응 위해 SK이노베이션과 손잡다! ‘일회용품 안쓰기 캠페인’ 추진 위한 MOU 체결
2019.03.06 | SKinno News

 

SK이노베이션이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이하 ‘유엔환경계획’)와 ‘일회용품 안쓰기 캠페인’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지구온난화 대응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지난 6일, SK본사(서린빌딩)에서 진행된 ‘일회용품 안 쓰기 캠페인’ MOU 체결식에는 유엔환경계획 김재범 사무총장,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지구온난화 대응 및 환경 보호를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SK이노베이션과 유엔한국협회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의 줄임말)’ 추진본부를 공동으로 구성하게 된다.

 

▲ ‘일회용품 안 쓰기 캠페인’ 추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는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 김재범 사무총장(좌)과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우)

 

‘아.그.위.그.’란 SK이노베이션이 지난 해 10월부터 시행해온 친환경 캠페인으로, 일회용컵 대신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이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 사내에서 시작돼 지난해 12월부터는 전국민 대상 ‘아.그.위.그 챌린지’로 확장된 바 있다.

 

 

‘아.그.위.그 챌린지’는 개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아그위그챌린지’와 나무와 텀블러/머그컵을 함께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참여자 수만큼 SK이노베이션이 맹그로브 나무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그위그 챌린지는 배우 정경호, 가수 소녀시대 효연, 2NE1 출신 공민지 등 많은 셀럽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MOU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SK이노베이션의 아.그.위.그.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유엔환경계획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유엔환경계획과 SK이노베이션은 이번 MOU를 통해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대중의 이해와 참여를 촉구하고, 실제적인 환경 문제 해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급 민관단체들에게는 유엔환경계획의 인증패가 제공된다.

 

일회용품안쓰기캠페인_인터뷰(김재범)

일회용품안쓰기캠페인_인터뷰(임수길)

 

일회용품안쓰기캠페인_맹그로브_사진

▲ 제3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

 

한편, 유엔환경계획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해 5월부터 베트남 짜빈성 일대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맹그로브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일반 밀림의 5배 이상에 달해, 지구온난화 해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엔환경계획과 SK이노베이션이 지난 1년간 조성한 맹그로브 숲 규모는 광화문 광장의 5배에 달하는 11만m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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