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구 온난화의 시대는 끝났고,
지구 열대화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2023년 올해 7월은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었다고 한다. 흔히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를 넘어 극심한 폭염으로 펄펄 끓는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열대화’를 멈추기 위해 소비재산업∙식품/패션 업계 등은 재사용이 가능한 원재료 및 자재를 활용,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역시 기후위기에 맞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배터리 분리막 기술부터 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까지! ‘열대화’를 멈추기 위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솔루션을 카드뉴스로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