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플로깅(Plogging) 전용 친환경 업사이클링 굿즈(좌)와 굿즈를 착용한 모델(우) 친환경 사회적기업으로 주목받는 ‘우시산’이 플로깅*을 위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해 해피빈 펀딩**에 나섰다. 플로깅은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 중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최근 비대면 친환경 자원봉사로 떠오르며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 플로깅(Plogging) : 스웨덴어로 ‘줍는다’는 뜻인 플로카업(Plocka u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가볍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