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조경목 사장, SK 울산Complex VRDS 건설 현장 방문
2018.11.30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SK울산 Complex VRDS 건설 현장 방문

 

11월 30일,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이 SK 울산Complex(이하 ‘SK 울산CLX’)를 방문했다.

 

VRDS 건설 현장의 모습

▲ VRDS 건설 현장

 

이날 조경목 사장은 회사 주력 생산기지인 SK 울산CLX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VRDS(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VRDS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 VRDS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조경목 사장은 VRDS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만나, 프로젝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그간 VRDS 건설을 안전하게 진행한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VRDS : 감압증류장치의 감압 잔사유(VR, Vacuum Residue)를 원료로 수소첨가 탈황반응을 일으켜 경질유 및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설비

 

 

VRDS S-Project 시운전팀을 방문한 조경목 사장

▲ VRDS 시운전팀을 방문한 조경목 사장

 

조경목 사장이 가장 먼저 방문한 VRDS는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에서 발표한 환경규제 IMO 2020*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 신설이 결정된 곳이다. VRDS는 황 함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친환경 선박 연료유 생산 설비로, 현재 건설 작업이 진행 중이며 2020년 초 완공 예정이다.

*IMO 2020: 2020년 1월부로 전 세계 선박 연료유 황 함량 규격을 기존 3.5%에서 0.5%로 대폭 강화하기로 한 규제

 

해상 저유황중유 블렌딩 비즈니스 관련 이미지

 

2020년 신규 탈황설비인 VRDS가 완공되면, IMO 2020에 맞춰 확대되는 선박용 저유황 중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상 벙커링을 통한 저유황 중유 생산을 실시하고, 스크러버 설치 사업을 검토하는 등 국제 해상유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스크러버(Scrubber): 선박용 황산화물을 저감하는 장비. 해수를 이용해 선박에서 나오는 오염된 공기 속 황산화물을 정화한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인터뷰

 

 

SK이노베이션 ESS설비 현장

▲ SK이노베이션 ESS설비 현장

 

조경목 사장은 이어 국내 정유업계 최대 수준의 전력수요 관리용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 설비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 SK 울산CLX에 설치된 ESS 배터리는 50MWh 규모로, 약 10만 가구에 1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용량 저장 시스템이다.

 

 

ESS설비 현장을 방문한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 ESS설비 현장을 방문한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올해 11월 초 준공식을 가진 ESS 설비는 SK이노베이션이 ESS 배터리를 공급하고, SK에너지와 SK E&S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SK 울산CLX 의무실을 방문한 조경목 사장

▲ SK 울산CLX 의무실을 방문한 조경목 사장

 

한편, 이날 조경목 사장은 SK울산 CLX에 위치한 의무실을 방문해 “현장 응급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임직원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무실 스태프 분들 덕분에 마음이 놓인다”며 의무실 관계자에 감사를 표했다.

 


 

사회적가치 창출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석유제품 생산 비중을 늘리는 ‘탈황(脫黃)설비’로 환경적 가치를 더하고, 배터리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또 한 번의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