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화재취약계층 안전구축 위해 5천만원 지원
2023.10.18 | SKinno News

■ 울산시 관내 화재취약계층 40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에 취약한 계층이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

■ SK 이노베이션 구성원 급여 1%를 모아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을 재원으로 활용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 부사장 유재영, 이하 울산CLX)가 18일 울산 내 화재취약계층이 화재 걱정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산광역시자활센터에서 열린 이날 전달행사에는 울산CLX 구성원 대표 2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진호 사무처장, 울산광역자활센터 신육봉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화재취약계층 안전구축 지원사업은 화재가 잦은 겨울철을 대비해 안전장치를 갖추기 힘든 노인 및 차상위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5천만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400세대에게 화재경보기, 가정용소화기, 가스타이머콕 같은 화재예방용품을 보급하는 데 활용된다.

 

성금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하여 조성된 ‘1% 행복나눔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7년부터 노사 합의로 매월 급여의 1%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1% 행복나눔기금’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4억여원을 모금하였고 올해는 약 15억여원이 모금될 예정이다.

 

울산CLX 구성원을 대표하여 참석한 SK에너지 SHE실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정수탁 부장은 “구성원들의 성의와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성금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안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꼈다”며 “SK 구성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진호 사무처장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계, 의료뿐 아니라 화재예방을 통한 안전 확보에도 노력하는 SK와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설명]

(사진 1, 2)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10월 18일, 울산광역시자활센터에서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SK에너지 SHE실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정수탁 부장, 울산광역자활센터 신육봉 센터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진호 사무처장 등 행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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