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세계가 주목하는 포럼에서 ‘모어댄’을 선보이다! – 사회적기업 모어댄, 제6차 OECD 세계포럼’ 참여
2018.11.28 | SKinno News

 

모어댄, 제6차 OECD 세계포럼 참여 메인 이미지

 

SK이노베이션이 설립 지원한 사회적기업 ‘모어댄(MORETHAN)’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열리는 ‘제6차 통계·지식·정책에 관한 OECD 세계포럼(이하 제6차 OECD 세계포럼)’에 참여한다.

우리나라 대표 사회적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모어댄이 제6차 OECD 세계포럼에서 컨티뉴 제품을 소개하게 된 것이다.

 

 

OECD 세계포럼(OECD World Forum)이란?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가 내재하는 한계를 넘어 경제, 사회, 환경 등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 발전 개념을 정립하고,

발전 측정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에 대해 글로벌 차원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OECD 최대 규모 국제회의다.

공식 명칭은 ‘통계, 지식, 정책’에 관한 OECD 세계포럼(OECD World Forum on Statistics, Knowledge and Policy)으로

OECD 통계국 주관 하에 OECD 회원국 중 한곳을 선정하여 2~3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 출처 : 위키백과 

 

 

제6차 OECD 세계포럼은 지난 2009년 부산에서 열린 제3차 OECD 세계포럼 이후 9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웰빙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각국 정상급 인사, 노벨상 수상자, 기업 등 100여 개 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모어댄’은 이번 포럼 기간 중 별도로 마련된 전시∙홍보 부스를 통해 모어댄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인 ‘컨티뉴(CONTINEW)’의 가방, 지갑 등의 제품을 소개한다.

*업사이클링(upcycling):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

 

OECD세계포럼

▲ 제6차 OECD 세계포럼에 소개된 모어댄(좌)과 발표 중인 최이현 대표(우)

 

포럼 첫 날인 11월 27일에는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가 직접 참석해, 모어댄의 비즈니스 모델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창출 및 협업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터뷰

 

 

SK이노베이션은 모어댄이 추구하는 가치와 잠재력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지난 2015년 ‘사회적기업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통해 모어댄의 설립을 지원했다. 이후에도 SK이노베이션은 회사가 가진 다양한 자원을 아낌없이 제공해 모어댄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모어댄은 자동차 시트 제작 후 남은 자투리 가죽이나 에어백, 안전벨트를 재사용해 제품을 만든다. 이로 인해 가방 한 개를 제작할 경우, 폐기물을 태우거나 매립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1,642 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모어댄 사회적 가치

 

또한 모어댄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단 제작, 제품 검수, 판매에 이르는 全 과정에서 경력단절 여성,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모어댄은 환경적 가치를 넘어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는 ‘착한 기업’이다.

모어댄의 컨티뉴 제품은 BTS 리더 RM, 레드벨벳, 강호동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해 이미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모어댄은 지난 10월 10일, 스타필드 고양점, 제주공항 JDC 면세점 등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인 컨티뉴 합정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최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과 캘리포니아 남부의 뷰나파크 지역 등 두 곳에 쇼핑몰 출점이 확정되기도 했다.

 

컨티뉴 가방을 착용한 유명 연예인들

▲ 컨티뉴 가방을 착용한 유명 연예인들

 

또한, 지난 10월 15일(현지 시각)에는 일자리 창출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국내 스타트업 대표로 소개되었다. 이 자리에서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는 기업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 창출하는 모어댄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창업 3년 만에 안정적 성장 가도에 오른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파리정상회담

▲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석한 모어댄 최이현 대표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사회적기업 모어댄, 제6차 OECD 세계포럼에서도 주목받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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