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유진투자증권 “OPEC, 일일 120만 배럴 감산… 정유 재고평가손익에 긍정적 영향”
2018.12.10
  “재고평가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됐던 국내 정유업체들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2018년 4분기 실적 부진을 마지막으로 2019년부터는 재고평가이익 증가, 완만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 황성현 연구원은 12월 10일 ‘하루 120만 배럴 산유량 감산’을 골자로 한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OPEC 총회 결정에 따른 국내 정유업종에 대한 영향 긴급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 관련 글 – ...
중동 지역 국가들의 다운스트림 강화
2015.04.08
국내 소비자들에게 ‘중동’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석유 부국’입니다. 수돗물보다 석유가더 흔하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각종 천연자원이 부족한 한국으로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원유를 가공해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산업과 석유화학산업을 꾸준히 키워왔습니다. 덕분에 한국은 원유는 수입하지만 원유를 가공한 제품은 수출하는 국가가 됐죠. 그러나 국내 정유사나 석유화학업체의 석유제품 수출은 최근 어려운 환경에 처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 국내 ...
셰일가스, 내년에도 살아남을까?
2014.12.30
미국 등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셰일가스 열풍,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유지, 석유 수요 증가세 둔화 등으로 국제유가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 평균은 배럴당 98.05달러, 브렌트유 선물가는 108.70달러, 두바이유 현물가는 97.07달러였다. 올해는 올 6월 정점을 기록한 후 지금까지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26일 기준 WTI 선물가는 54.78달러, 브렌트유 선물가는 59.45달러, 두바이유 현물가는 ...
‘셰일가스’가 가져온 혁명! 세계 에너지 패권은 누구에게?
2014.11.18
국제유가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55달러 하락한 74.01달러를 기록했다. 2010년 9월 이후 4년2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1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전날보다 2.97달러 낮아진 74.21달러에 거래됐다. 역시 2010년 9월 이후 최저치다. 같은 날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가격(종가 기준)도 2010년 9월10일 이후 가장 낮은 77.9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