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착한 소비 행렬… 일상생활 속 친환경 혁신을 만드는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의 해피빈 펀딩, 보름만에 목표액 1,054% 돌파!
2021.10.20

▲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패키징 제품 브랜드 ‘자누담’ 해초 종이접시(좌)와 생분해 롤백(우)

 


SK이노베이션이 육성 지원하는 친환경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이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에 급증한 일회용 쓰레기의 양을 대폭 줄이고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친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해피빈 펀딩*을 진행해, 보름만에 목표 금액의 1,054%(10월 20일 오전 기준)를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해피빈 펀딩 : 네이버의 기부, 사회공헌 서비스 플랫폼

 

우리는 매주 신용카드 1장 정도의 분량에 해당하는 약 2천여 개의 미세 플라스틱 조각을 섭취한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용기로의 전환에 대한 시급성과 친환경 가치 소비 확산의 필요성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바야흐로 ‘친(親)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일회용 쓰레기 배출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가운데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이 ‘다음 세대를 위해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해피빈 펀딩을 통해 인체와 자연에 무해한 천연재료로 만든 해초 종이접시와 생분해 롤백을 선보였다.

 

| 일상 속 친환경 전환,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의 해피빈 펀딩 – 친환경 패키징 브랜드 ‘자누담’ 출시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이 이번 해피빈 펀딩에서 처음 선보인 ‘자누담’은 자연을 나누어 담는다는 뜻을 가진 친환경 패키징 제품 브랜드다. ‘마린이노베이션’은 편리하지만 자연에 해로운 일회용품 대신, 자연을 보호하고 모두가 편안히 호흡하며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신규 브랜드 ‘자누담’을 출시했다.

 

펀딩을 통해 선보인 ‘자누담’ 제품은 해초 종이접시와 생분해 롤백이다. 먼저, 자누담 해초 종이접시는 ‘바다에서 혁신을 위한 솔루션을 찾았다’는 마린이노베이션의 사명을 담아 가리비 및 키조개 모양으로 제작됐다. 탁월한 방수 기능과 해초 고유의 색감을 살린 불규칙한 도트 패턴이 특징이며, 제조 과정과 소각 시 화학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 폐기할 때도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 ‘마린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패키징 제품 브랜드 ‘자누담’ 해초 종이접시 가리비형(좌)과 키조개형(우)

 

자누담 생분해 롤백은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졌다. 기존 친환경 비닐에 비해 강성**이 높으며, 유연하고 두꺼워 코팅 및 인쇄도 가능하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자연친화적이며 비닐봉지의 기본 소재는 물론 인쇄된 잉크까지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다. 또한 90℃에서 생분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소각 시에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 강성(剛性) : 재료에 외부에서 변형을 가할 때 그 재료가 주어진 변형에 저항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

 

▲ ‘마린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패키징 제품 브랜드 ‘자누담’ 생분해 롤백

 

환경을 지키는 마린이노베이션의 해피빈 펀딩은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마린이노베이션의 자누담 해초 종이접시와 생분해 롤백은 해피빈 펀딩 페이지(http://bit.ly/3aEns0x)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오염을 야기할 수 있는 플라스틱의 대체품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마린이노베이션의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제품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 ‘마린이노베이션’의 해피빈 펀딩 진행 현황(10월 20일 오전 기준) – 이미지 출처: http://bit.ly/3aEns0x)

 

| 기술력과 디자인 모두 인정받고 있는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패키징

 

한편, 마린이노베이션은 지난 9월 15일 벤처기업협회가 비상장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1년 우수벤처기업’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성을 갖춘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마린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新산업을 이끌어 갈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며, 혁신기술 및 제품으로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킨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앞서 9월 8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친환경을 이끄는 패키징 제품의 디자인 혁신에 성공하고 디자인 전문화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1 디자인혁신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마린이노베이션이 친환경 기술력뿐 아니라 심미적인 측면인 디자인 부문에서도 함께 인정받은 것이다.

 

▲ (좌) ‘마린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제품들 / (우) 해조류 부산물로 만들어진 ‘마린이노베이션’의 계란판

 

이 외에도 마린이노베이션은 정부의 6개 부처로부터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몰드제조 기술’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친환경성 및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세계포장기구(WPO)가 주관하는 ‘2021 월드스타 글로벌 패키징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SG 경영***이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마린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용기는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인 동시에 사회적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원동력이 되고 있다.

(***)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뜻한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