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인프라 공유로 에너지∙화학 엔지니어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선도한다” –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SK EDS(Engineering Design Seminar)’ 성료
2020.11.12

 

울산 지역 에너지∙화학 기업 엔지니어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진행한 ‘SK EDS’* 과정이 11월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EDS : Engineering Design Seminar : 에너지∙화학 기업 엔지니어 공정기술 교육과정

 

울산CLX는 지난 60년간 축적해 온 공정 운영 노하우 및 무형의 지적 자산을 지역 내 에너지∙화학 기업과 공유함으로써 소속 엔지니어들의 직무역량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에너지∙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SK EDS 과정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SK EDS 개설 초기에는 SK 관계사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2019년부터는 지역 내 에너지∙화학 기업 및 협력사 엔지니어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교육 인프라 공유를 통한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 SK EDS 과정의 강사로 참여한 SK에너지 장치기술 Unit 서학동 과장(우측 상단)이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SK EDS는 SK 관계사뿐 아니라 지역 내 에너지∙화학 기업 17개사의 엔지니어 72명이 수강했다. 이번 과정은 공정 설계 기초(공정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링 개념 등), 공정 설비 일반(열 교환기, 저장 탱크 등) 2가지 과목 17개 세부 강의로 구성됐으며, 울산CLX의 현직 엔지니어 24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감안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SK EDS 과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강사 분들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현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집합교육이 아닌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진행됐음에도 수강생들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실시간으로 충실히 답변을 해주셔서 학습효과가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산CLX는 SK EDS 과정 참여 기업 17개사와 함께 울산대공원 내 조성된 ‘엔지니어의 숲’에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