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야, 아프지마!”
5월 31일은 해양을 둘러싼 국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아래 제정된 ‘바다의 날’이다. 바다의 날 제정 이후, 해양 생태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늘었지만 여전히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고래가 살고 있는 해양 환경이 위협받고 있다. 이처럼 위험에 처한 해양 환경을 고래 인형으로 지키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있다. 해양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제품으로 푸른 바다를 지키는 사회적기업 ‘우시산’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