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2019 SK이노베이션 계열 CEO들의 가상대담 – 2019년의 화두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
2019.01.10 | SKinno News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지난 1월 2일, SK이노베이션 본사 서린사옥에서 진행된 신년회에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이하 BM) 혁신을 가속화하고 포트폴리오 가치를 극대화하자”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CEO가 각 사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도 BM 혁신을 공통적으로 강조한 바 있다.


SKinno News는 SK이노베이션과 5개 자회사 CEO들의 신년사 내용을 바탕으로 ‘신년 CEO 가상대담’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2019년을 미리 만나보자.

 

 

 

*Revamp(공정개선) : 신규로 공장을 건설하는 대신 기존 설비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부품을 교체하거나 신규로 장착하고,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방식
** SCM(Supply Chain Management) : 공급망 관리

 

 

 

 

(*)T/A(Turn Around) : 공장 모든 기계의 가동을 멈추고 설비를 분해해 정밀검사, 정비, 노후설비 및 촉매 교체 등을 하는 것

 

 

 

***Agile 조직 : 기존 직급과 직책 중심의 조직 방식을 탈피해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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