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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를 더 시원하게! 한여름밤의 꽁꽁 얼음컵
2017.08.04 | SKinn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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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한여름 무더위에, 불쾌지수와 함께 스트레스도 UP UP! 높아지는 스트레스에 시~원한 맥주 한 잔 떠올리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샤워 후, 혹은 퇴근 후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한 모금의 위로, 맥주! 그런 맥주를 보다 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맥주를 2배 더 시원하게 만들어 줄 주인공은 바로 우유팩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얼음컵인데요. 한여름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꽁꽁 얼음컵, 함께 만들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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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크기가 다른 우유팩 2개와 나무 꼬치를 준비해 주세요. 각자 만들고 싶은 얼음컵의 사이즈에 맞게 우유팩을 준비하면 좋겠죠? 이번에는 500ml와 200ml를 사용했어요. 🙂

그리고 얼음컵을 더 예쁘게 만들어 줄 드라이플라워도 준비했답니다. 보기 좋은 컵이 맛도 좋지 않을까요 🙂 ? 마지막으로 얼음컵을 얼리기 위한 까지 준비하면 준비 완료! 그럼 이제 얼음컵을 만들러 함께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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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큰 우유팩 안에 작은 우유팩을 쏙~ 넣어 주세요.

두 우유팩의 크기 차이를 이용하여 얼음컵의 큰 틀을 만들어 줄 건데요. 우유팩이 없다면, 크기가 다른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2개를 사용해주셔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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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큰 우유팩 안에 작은 우유팩을 넣었다면, 나무 꼬치를 이용해 두 우유팩이 움직이지 않게 단단히 고정시켜 주세요.

이때 중요한 것은 균형! 만들어질 얼음컵의 모양이 삐뚤어지지 않게, 양옆의 균형을 잘 맞춰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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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맞춰 우유팩을 고정시켰다면, 두 우유팩 사이의 빈 공간에 드라이플라워를 넣어 주세요.

다음으로는 얼음컵을 예쁘게 꾸며주는 단계인데요. 꼭 드라이플라워가 아니어도 좋아요. 과일이나 생화 등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해 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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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우유팩 사이에 물을 조심조심 부어 주세요.

이때 가운데 들어가 있는 작은 우유팩 안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작은 우유팩 안에 물이 들어가면, 얼리는 과정에서 작은 우유팩 내 물이 함께 얼어 추후 우유팩을 분리할 때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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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완성된 우유팩을 냉동실에 넣고 하루 이상 단단하게 얼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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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얼음컵에서 우유팩을 분리하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얼음컵 완성!

완성된 얼음컵으로 마시는 시원한 맥주! 실제로 일반 컵에 마실 때보다 몇 배는 더 시원했답니다. 🙂 

 

무더위와 여름철 스트레스를 잊게 만드는 내 손안의 작은 겨울, 꽁꽁 얼음컵! 시원한 맥주를 더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얼음컵으로 차가운 여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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