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이 11월 18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2 발달장애인 후원의 밤(GMF Charity Night Gala 2022 in Busa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앞 열 왼쪽에서 열 번째부터)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을 비롯해 36개국 주한외교사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부산 갈라’에서 36개국 주한외교사절 및 가족들이 제6회 GMF 수상 팀인 ‘아인스바움 윈드챔버’의 무대를 감상하고 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명이 담긴 디스크를 방명록판에 넣고 있다.
▲ 각국 주한외교사절이 서명이 담긴 디스크를 방명록판에 넣고 있다.
▲ 각국 주한외교사절이 서명이 담긴 디스크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 ‘부산 갈라’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및 각국 주한외교사절의 서명이 담긴 방명록
▲ 각국의 주한외교사절 및 그 가족들이 ‘부산 갈라’ 행사장에 마련된 VR 존에서 부산의 명소를 체험하고 있다.
▲ 11월 18일, ‘부산 갈라’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11월 18일, ‘부산 갈라’에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사회를 보고 있다.
▲ 제6회 GMF 장려상 수상 팀 ‘아리아난타’가 연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드림위드앙상블’의 멤버인 은성호 피아니스트가 각각 연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최우수상 수상 팀 ‘콘솔피아노 앙상블’이 연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제1회 GMF 대상 수상 팀 ‘드림위드앙상블’이 연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대상 수상 팀 ‘아인스바움 윈드챔버’가 연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11월 18일, ‘부산 갈라’에서 오신영 소프라노와 전지성 반주자가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회적기업 툴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 재즈팝 색소포니스트인 멜로우 키친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 11월 19일, 주한외교사절들이 자갈치시장 투어를 하고 있다.
▲ 11월 19일, 주한외교사절들이 부산 앞바다 투어를 하고 있다.
▲ 11월 19일, 주한외교사절들이 부산 앞바다 투어를 하고 있다.
▲ 부산 앞바다에서 주한외교사절 및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