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초등학생 ‘온라인 놀이과학교실’ 개강
2021.04.26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이 4월 26일부터 초등학교 과학 꿈나무들을 위해 ‘온라인 놀이과학교실’을 열고 다양한 과학 학습 콘텐츠를 제공,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놀이과학교실’은 SK인천석유화학이 2019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초등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 제고 및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교육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진행하고 있다.
(*) 굿네이버스 :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음

 

▲지난 2019년, 인천광역시 서구 신석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초등학생 놀이과학교실’

 

이번 ‘온라인 놀이과학교실’은 SK인천석유화학 인근 5개 초등학교 재학생 중, 신청을 통해 등록한 1백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과학체험 키트를 개별로 배부 받아, 집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수령한 과학체험 키트를 직접 제작해 온라인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환경과 관련된 과학 주제를 대폭 추가해, 학생들이 최근 대두되는 환경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친환경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굿네이버스 홍선교 서인지역본부장은 “온라인 놀이과학교실과 같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아이들의 교육 공백이 조금씩 채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2019년부터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초등학생 놀이과학교실, 중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 지난 2019년, 교육 전문 사회적기업 ‘인어스 협동조합’이 함께한 SK인천석유화학-굿네이버스 중등과학미션캠프

 

더불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 ‘씨드콥’, ‘인어스 협동조합’ 등 교육 전문 사회적기업들과 협력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