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한 SK이노베이션의 나눔 실천은 해외에서도 계속된다
2020.05.21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해외사업장이 위치한 미국 오클라호마州에서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19일(현지 시간), SK E&P America*를 통해 美 오클라호마州의 NGO인 ‘United Way of Enid and Northwest Oklahoma(이하 United Way of Enid)**’에 기부금 5만 달러(한화 약 6천 1백만 원)를 전달했다.

(*) SK E&P America :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로, 석유탐사 및 셰일가스, 셰일오일 등의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United Way of Enid and Northwest Oklahoma : 미국 오클라호마州 지역사회(Enid 등)의 공신력 있는 NGO로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자치단체다. 현지에서 교육, 의료 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United Way of Enid Office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United Way of Enid의 CEO인 ‘Dan Schiedel’와 SK E&P America Enid Office의 ‘Johnny Rowe’ 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4년 4월, SK플리머스(SK Plymouth)를 설립하여 오클라호마 소재 그랜트/가필드 카운티(Grant/Garfield County) 생산광구 지분 75%와 텍사스 소재 크레인 카운티(Crane County) 생산광구 지분 50%를 인수해 셰일가스 및 셰일오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18년 3월에는 미국 셰일 개발업체인 롱펠로우社(Longfellow Nemaha, LLC)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네마하(Nemaha) 생산광구를 추가 확보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추구하는 SK그룹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사업장이 위치한 美 오클라호마州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 SK E&P America Enid office의 ‘Johnny Rowe’ 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United Way of Enid & Northwest Oklahoma의 CEO ‘Dan Schiedel’(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美 오클라호마州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지난 5월 11일 기준 4,733명이며, 이로 인해 Enid市 또한 지역 경제 침체와 코로나19 진단 장비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을 위하여 자선단체, 정부, 비즈니스 파트너 등이 연합해 조성한 ‘United Way of Enid 코로나19 대응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저소득층을 위한 위생 키트(마스크, 손세정제 등) 1,500개 지원 및 Enid市 인근 지역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위한 IT 기기 및 와이파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판데믹(Pandemic) :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으로,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 출처: 시사상식사전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