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First 경영, 전 구성원이 함께해요!” – SK인천석유화학, ‘전사 안전 점검의 날’ 통해 안전문화 구축에 나서다
2020.02.19

 

수도권 최대 에너지 플랫폼 SK인천석유화학의 정문 앞. ‘행복은 안전으로부터’, ‘안전은 실천입니다’ 등 피켓과 띠를 두른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지난 19일은 SK인천석유화학이 올해부터 매월 셋째 수요일을 ‘전사 안전 점검의 날’로 지정한 첫 번째 날. SK인천석유화학에서 근무하는 600여 명의 전 구성원이 참여해 현장 시설 및 안전설비를 일제히 점검하는 안전 캠페인이 실시됐다.

 

 

‘전사 안전 점검의 날’은 SK인천석유화학이 매월 임원 단위의 조직별로 돌아가며 시행하던 ‘SHE* 점검 행사를 전체 구성원 대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 같은 전사 차원의 안전 점검 캠페인은 창사 이래 최초로, 최윤석 신임 사장의 SHE 경영 철학에 따른 것이다. 최 사장은 지난 9일 진행한 SK이노베이션의 보도전문채널 SKinnonews.com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중점 추진 목표로 “안정 조업 기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꼽으며, ‘SHE First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한 바 있다.

(*) S∙H∙E : Safety·Health·Environment(안전∙건강∙환경)의 약어

 

 

▲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이 회사 정문에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의 안전을 책임지는 SHE·Tech실 주관하에 각종 현장 시설 및 안전, 소방 설비에 대한 점검, 동파 예방 및 해빙기 현장점검 등이 진행됐다. 또한 입수 보행하지 않기, 보행 중 휴대폰 보지 않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복을 만드는 안전 습관’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고도화된 설비와 기술을 활용한 SHE 관리도 중요하지만, 구성원 스스로 안전 의식을 갖추고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SHE시스템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밑바탕”이라며, “이러한 점이 전사 안전 점검의 날을 지정하고 시행하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17년부터 AI(Artificial Intelligence), DT(Digital Transformation) 등 최신 기술을 SHE 관리 분야에 접목한 ‘Digital SHE 플랫폼’ 구축을 지속하고 있다. ▲공정 Big Data 분석 및 기계 학습을 통한 공정운전모델 개발 ▲Drone 및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부식감지 및 시설점검 ▲위험을 사전적으로 예지(Prediction)하는 정비시스템 고도화 등 체계화된 SHE 시스템을 도입해 Global Top 수준의 SHE 혁신 모델 구축을 추진 중이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