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K인천석유화학X인천관광공사] 더위야 가라! 인천 인근 섬, 해수욕장으로 떠나는 피서
2019.07.18 | SKinno News

 

성큼 다가온 여름 휴가 시즌! 적절한 피서지를 찾고 있다면?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이 반겨주는 인천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관광공사가 함께 추천하는 여름 휴가 추천코스를 지금 소개한다.

 

01 |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휴가를 떠나보자 – 인천 섬 투어

 

| 서울에서 가까운 섬 – 덕적도

 

덕적도는 울창한 숲과 푸른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다른 섬에 비해 제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섬 여행 초보자들은 물론, 캠핑족과 백패킹족에게 사랑받는 섬이다.

 

덕적도의 명소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서포리 해변이다. 영화 ‘고양이 장례식’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이곳에는 2백 년이 넘는 해송 숲이 있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한다.

 

▲ (좌)덕적도 서포리해변 / (우)덕적도 능동자갈마당

 

서포리 해변 근처에서 등산로를 따라 걷다 보면, 비조봉에서 탁 트인 서해를 구경할 수도 있다. 능동자갈마당은 동글동글 귀여운 자갈들이 깔려있는 해변이다.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 딱이다.

 

| 백령도의 이웃 섬 – 대청도

 

대청도는 유명한 백령도를 이웃으로 두고 있어 매일 백령도를 오가는 배들이 모두 대청도를 경유해 지나간다. 인천에서 쾌속선을 타고 3시간 반을 가야하는 먼 거리와 유명세가 덜한 까닭에 아직 백령도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청정의 기운이 가득한 섬이다.

 

▲ (좌)대청도 서풍받이 / (우)대청도 농여해변

 

|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신비로운 섬 – 이작도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이작도는 대이작도와 소이작도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해적들이 숨어 사는 섬이라 하여 ‘이적도(伊賊島)’로 불리기도 했는데, 이적이 ‘이작(伊作)’으로 바뀌어 지금의 섬 이름이 되었다.

 

▲ (좌)이작도 부아산 / (우)이작도 풀등

 

‘고래등’, ‘바다 위의 신기루’ 라고 불리는 ‘풀등’은 이작도에서 가장 유명하다. ‘풀등’은 썰물이 되면서 사승봉도에서 소이작도 근처까지 약 30만 평의 거대한 모래벌판이 나타나는 곳으로, 마치 사막에 와있는 기분이 들게 한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작도를 추천한다.

 

| 봉황새 머리를 닮은 섬 – 승봉도

 

섬 지형이 봉황새의 머리를 닮아 이름 붙여진 승봉도는 90년대의 유명한 드라마 ‘느낌’, ‘마지막 승부’ 등의 촬영지로 알려진 후로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졌다.

 

승봉도의 상징인 이일레해수욕장은 울창한 소나무숲과 바위절벽 등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해수욕장이다. 이일레해수욕장에서는 수영과 낚시는 물론이고 바지락과 소라, 고둥 등을 잡는 해양체험이 가능해 가족 단위로 찾기에 좋은 곳이다.

 

▲ (좌)승봉도 이일레해변 / (우)승봉도 남대문바위

 

승봉도 옆 무인도인 사승봉도는 최근 TV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다녀와 유명해진 곳으로, 모래 해변에서 캠핑과 배낭 보도여행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02 | 해변의 계절 여름, 더위를 식혀줄 서울 근교 해수욕장을 찾는다면? – 인천 해수욕장

 

| 영흥도의 보석 해변 – 십리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은 ‘영흥도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9백여 평의 넓은 해변에는 수백 년 된 소사나무숲이 있어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는 그늘 역할을 한다. 또한, 밤이 되면 인천광역시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어 야경 명소로도 꼽힌다.

 

 

| 드넓은 백사장이 일품 – 왕산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은 드넓은 백사장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일품이다. 해변 캠핑지로도 유명한 왕산해수욕장은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용유도에 위치하고 있다. 수심이 완만해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좋고, 모터보트와 플라이피시 등 다양한 수상레저로 익사이팅한 재미를 더할 수도 있다.

 

 

|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 – 서포리해수욕장

 

서포리해수욕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고운 모래와 깨끗한 물이 으뜸이다. 여기에 반달모양으로 넓게 펼쳐진 백사장은 광활함을 자랑하며, 그 뒤로 우거진 노송들은 운치를 자아낸다.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해 매년 10만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 국민 관광지 – 을왕리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은 국민 관광지로도 지정된 만큼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휴가지다. 넓은 잔디밭, 충분한 숙박시설 등으로 편의성이 좋고 낚시와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낙조는 화룡정점이다.

 

 


 

이번 여름,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하고 싶다면?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한 인천 피서지로 떠나보자.

 

* 상기 콘텐츠는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관광공사 간 업무협약에 따라 SKinno News와 인천관광공사 블로그에 동시 게재된 제휴 콘텐츠입니다.

* [참고] 인천관광공사 블로그 (여름을 즐기는 방법, 떠나자! 인천 섬투어! / 서울 근교에서 가기 쉬운 인천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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