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도자료] SK에너지,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받아
2018.08.29 | SKinno News

■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인증패 전수식
■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 울산지역에서는 SK에너지가 유일
■ ‘소비자물가지수 연동 임금 인상’과 ‘1% 행복나눔기금’은 대기업 노사관계의 롤모델로 호평
■ 미래지향적∙혁신적인 노사문화 실천∙확산에 노사 함께 더욱 노력

 

SK에너지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28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서 열린 201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행사에서 이정묵 노조위원장과 이강무 경영지원본부장은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으로부터 2018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지난 1996년부터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울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SK에너지가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SK에너지는 다양한 노사 소통채널 활성화, 노동시간 단축 등을 통한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협력사 근로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실천 등 ‘사회적 책임’의 지속 실천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비자물가지수 연동 임금 인상’과 ‘1% 행복나눔기금’은 대기업 노사관계의 롤모델(Role Model)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K에너지는 지난해 임단협에서 노사 합의로 ‘소비자물가지수 임금인상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소모적인 교섭을 탈피하고 신속하고 예측 가능하게 임금을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 임금교섭은 1주일만에 합의에 이르고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율(90.3%)로 타결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노사 합의를 통해 구성원들이 자신의 임금에서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액수를 내는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의 1% 행복나눔 기금을 조성했다. 행복나눔 기금에는 구성원의 97%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조성된 기금의 절반은 협력업체 근로자를 위해, 나머지 절반은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월5일 68개 협력사 직원 3,946명에게 21억5천만원을 상생기금으로 전달한 데 이어, 5월16일에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불우이웃 등 사회와 행복을 나누기 위한 기금 21.5억을 지원했다.

그 밖에도 SK에너지는 2주간 긴 휴가를 장려하는 Big Break제도를 도입하고, 휴가신고제 및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하는 등 구성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조화) 정착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에너지 이강무 경영지원본부장은 “상생의 노사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증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면서 “명실상부 노사문화 우수 국가대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노사문화 실천ᆞ확산에 노사가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사진설명】 SK에너지 이강무 경영지원본부장(사진 왼쪽 세 번째), 이정묵 노조위원장(왼쪽 다섯 번째)등 노사 관계자들과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이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패∙인증서 전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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