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협업 추구하는 SK종합화학… SK프리마코 유럽이 보여준 여성 인재들의 힘
2021.05.04

▲ 이미지 출처 : 디아리 메스(Diari Més)

 

4월 29일(현지 시간), SK종합화학의 자회사인 ‘SK프리마코 유럽(SK Primacor Europe)’이 스페인 타라고나 지역신문인 ‘디아리 메스(Diari Més)의 화학산업 특집 기사를 통해 ‘여성 인재들의 경력 개발 및 본인의 재능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업’으로 소개됐다.

 

지난 2017년 9월,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미국 다우듀폰社로부터 에틸렌 아크릴산 관련 사업(EAA Copolymer & Ionomers, 이하 EAA)을 인수하고 ‘SK프리마코(SK Primacor)’라는 이름의 법인을 설립했다. ‘SK프리마코’의 공정은 미국 텍사스 프리포트 지역과 스페인 타라고나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중 스페인 소재의 사업장이 ‘SK프리마코 유럽’이다.

 

▲ SK프리마코의 (좌)미국 텍사스 프리포트 지역 공정 및 (우)스페인 타라고나 지역 공정

 

‘디아리 메스’는 이번 특집 기사에서 ‘SK프리마코 유럽’에서 근무 중인 11명의 글로벌 여성 인재들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들은 각자가 담당하고 있는 직책 및 업무는 모두 다르지만, SK프리마코 유럽의 일원으로서 갖게 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감동적인 스토리로 공유했다.

 

특히 ‘SK프리마코 유럽’에서 얻은 것에 관해 묻는 질문에 대해, 글로벌 여성 구성원들은 한 목소리로 ‘매일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라고 답했다. 또한 구성원들은 회사를 통해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료들에게 존중 받으며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갖춘 회사라서 좋다고도 얘기했다.

 

▲ 스페인 타라고나 지역신문 디아리 메스(Diari Més)의 화학산업 특집 기사에 소개된 ‘SK프리마코 유럽’ 여성 구성원 11명의 인터뷰 – 이미지 출처 : 디아리 메스(Diari Més)

 

‘디아리 메스’는 동일 기사에서 스페인 노동력 관련 조사결과를 인용해, 현재 스페인 화학기업 직원의 40%가 여성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젊은 세대 20명 중 1명만이 과학, 공학 및 기술교육을 받고 싶어한다고 덧붙이며 미래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디아리 메스’는 ‘SK프리마코 유럽’에서 근무중인 여성 구성원들과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화학업계에 진출하게 됐고 현재 맡고 있는 업무 및 책임을 소개하며 화학산업에서 발휘되고 있는 여성의 힘을 입증했다. 아울러 지역 내 STEM* 직업 육성을 장려하기도 했다.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바탕으로 실제 사회에 접목시키는 학문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SK프리마코 유럽’의 여성 구성원들은 회사가 ESG** 경영 중에서도 특히나 ‘S’ 즉, 사회적 요소의 중요한 화두인 성평등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뜻한다.

 

디아리 메스의 이번 특집 기사 전문은 디아리 메스 공식 홈페이지(http://bit.ly/3nJtQcB)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종합화학은 SK프리마코를 통해 연간 5만 5천 톤의 EAA 제품 생산능력을 확보한 것은 물론, 미국과 스페인 현지에 첫 생산거점을 마련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