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현장을 사로잡은 SK이노베이션 – 관람객 인터뷰
2019.01.11

 

SK이노베이션이 현지 시각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19’에서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사업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SK이노베이션은 ‘CES 2019’에서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등 관계사와 함께 ‘Innovative Mobility by SK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를 테마로 공동 부스를 마련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CES2019 SK부스

▲ CES 2019에 참가한 SK 부스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전시 부스가 밀집한 North hall에 위치한 SK 부스는 공유 인프라 차원에서 각 社가 보유한 미래 모빌리티 관련 최고 역량을 ‘One-Stop Shopping’ 형식으로 보여줬다.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모듈SK이노베이션 FCW

▲ SK 부스에 전시된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모듈(위)와 SK이노베이션의 FCW가 장착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모형(아래)

 

특히, 국내 에너지∙화학업계는 물론, 배터리 제조 3사 중 최초로 CES에 참가한 SK이노베이션은 미래 성장 동력인 전기차 배터리 및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FCW(Flexible Cover Window, SK이노베이션의 Flexible Display용 유연 커버 소재 브랜드명)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ES2019 SK부스▲ SK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과 SK이노베이션의 FCW에 관심을 보이며 설명을 듣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및 소재 업체 관계자들

 

SK 부스는 CES 2019 기간 내내 SK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SK 부스 관람객 Alisha는 “SK는 하나의 부스에서 4개의 회사가 함께 전시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FCW의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기술과 새로 출시된 모바일폰에 쓰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람객 Christie는 “SK 부스는 비주얼적으로 매우 아름답고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적인 특색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친구가 추천으로 SK 부스를 방문했다는 관람객 Stephen은 “SK 부스 운영원들의 설명 덕분에 전시된 내용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SK이노베이션의 FCW 기술을 비롯해 많은 기술들이 정말 멋지다고 느꼈고, 앞으로의 SK 기술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K 부스에서 직접 관람객들에게 설명해 주는 역할을 맡았던 Shayna는 “SK 부스는 CES 2019 전시장 중 좋은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SK 부스 관람객들은 SK 부스가 다른 참가 업체들에 비해 조금 작지만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말을 공통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SK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SK 부스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등 인터랙티브적인 요소를 매우 좋아했고 흥미로워한다.”고 덧붙였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