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대공원에 찾아온 희망과 행복의 빛
2012.12.27 | SKinno News

SK_사회공헌 01

 

연말연시를 맞아 울산대공원의 은하수 트리 조명에 전통 창작등이 추가되어, 또 하나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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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SK에너지는 지속적인 시민들의 안녕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기원하며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 전통 창작등을 환히 밝혔는데요.

SK에너지 사회공헌팀과 지역 사회복지단체 대표 등이 함께 점등한 40여 점의 전통창작등은 2013년 1월 6일까지 밤마다 행복과 희망의 빛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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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된 전통창작등은 울산광역시 로고와 해울이, 행복이, 돌고래 등 울산을 대표하는 캐릭터와 산업수도 울산을 표현한 공업탑, 선박 및 자동차 캐릭터 등 대형 작등 12점과 다양한 형태의 소형 창작등 30점인데요. 전통창작등 제작에는 SK 울산Complex 자원봉사단과 아하브마을을 비롯한 울산지역 6개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 2012년 9월부터 매주 2회 작품활동에 참여해 3개월간의 작업기간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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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창작등 점등과 함께, 점등 기간 중 2013년 새해를 앞두고 소망을 기원하는 신년 소망 리본 달기 시민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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