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버리스타!” SK인천석유화학, 폐건전지∙폐의약품 수거활동으로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만들기에 동참
2021.06.07

■ 쓰레기통에 무심코 버려지던 폐건전지, 폐의약품 따로 수거해 환경 오염 방지에 노력

■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습관화로 일상 속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 확산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오염 방지와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폐건전지 및 폐의약품 수거 봉사활동 ‘버리스타*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버리스타 : ‘버리다’와 ‘스타(star)’의 합성어.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리기’에 앞장서 우리 모두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의미로 인천시가 진행중인 캠페인.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인천시가 추진하는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동참하고자 버리스타 챌린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정 또는 회사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건전지와 폐의약품을 모아 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기로 했다.

 

챌린지 참가 구성원들은 이 기간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온라인 버리스타 교육을 수강해 자원순환정책의 필요성과 의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폐건전지에는 수은과 니켈 등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생활쓰레기와 함께 소각하거나 매립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불러올 수 있다. 폐의약품 또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화장실, 주방 등을 통해 함부로 버릴 경우 토양이나 하천, 바다에 항생물질이 유입될 수 있어 반드시 분리배출 해야 하는 폐기물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밖에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분야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동참하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SK이노베이션 계열사와 함께 꾸준히 진행 중이다. 앞서 2019년에는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와 협약을 맺어 ‘위 그린 인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고 실천하기 위해 이번 버리스타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며 “구성원들의 작은 실천들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사진 1, 2)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버리스타 챌린지’ 봉사활동에서 수거한 폐건전지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3) 버리스타 챌린지에 참여한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