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Untact, 패기는 Respect!” – 2020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연수, ‘CEO와의 대화’로 피날레 장식
2020.08.13

*본 행사는 행사 장소 사전 방역 및 참석자 열 체크 등 철저한 개인방역 후 진행됐습니다.

 

2020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연수 과정의 피날레인 ‘CEO와의 대화’가 8월 11일, SK이노베이션 본사가 위치한 SK서린사옥(종로구 소재)과 유튜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앞서 신입사원들은 각 2주씩 총 4주간 진행된 SK그룹 및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연수 과정을 거친 후 이번 ‘CEO와의 대화’를 끝으로 SK이노베이션人으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 연수 과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CEO와의 대화’는 SK이노베이션 계열 CEO들과 패기 가득한 신입사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지는 시간으로, 올해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 연수 과정은 물론 이번 ‘CEO와의 대화’ 역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진행됐다.

 

| 언택트로 진행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 ‘CEO와의 대화’

 

‘CEO와의 대화’는 연수를 무사히 마무리한 신입사원들이 CEO와 만나 소통을 나누는 자리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것을 감안해 언택트 방식인 ‘온라인 라이브(Online Live)’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SK서린사옥에는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과 행사의 사회를 맡은 두 명을 포함한 신입사원 대표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신입사원들은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로 참여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맞춤형 소통을 시작했다.

 

▲ 유튜브를 활용해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된 2020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들의 ‘CEO와의 대화’

 

연수 과정의 피날레인 ‘CEO와의 대화’는 매년 신입사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신입사원들도 TF를 만들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관련 회의를 진행하는 등 연수 과정 틈틈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CEO와의 대화’ 행사의 컨셉은 바로 ‘슼튜브 스트리밍’! 그간 신입사원들이 경험한 언택트 방식의 채용, 오리엔테이션(OT), 연수 과정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 형태를 선택한 것이다. 라이브 방송의 컨셉 또한 유튜브를 적극 이용하는 밀레니얼 세대답다. 인기 유튜버들이 받는 ‘유튜브 버튼’에서 착안해 김준 총괄사장이 ‘SK행복버튼’을 받는 것을 목표로,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대한 김준 총괄사장의 답변과 신입사원들의 참여에 따른 점수에 맞춰 단계별로 버튼이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신입사원들은 행사 내내 채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김준 총괄사장의 미션 달성을 돕는 한편, 참여 점수를 높이기 위해 좋아요를 누르는 등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진행(주말 제외)된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연수를 담은 짧은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신입사원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과 함께 그들의 부모님들이 보내온 영상 편지도 함께 송출됐다. 마음을 울리는 부모님들의 응원에 신입사원들은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감동이다’, ‘취업 준비로 인해 부모님께서도 너무 고생하셨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곧바로 이어진 아이스 브레이킹(Ice-breaking) 시간에는 김준 총괄사장이 신입사원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간단한 퀴즈가 진행됐다. 김준 총괄사장은 신입사원들의 패기 넘치는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해 온라인 채팅창은 ‘역시 우리 총괄사장님 최고’ 등 큰 호응으로 가득했다.

 

다음 순서인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이 CEO에게 묻다’ 섹션은 첫 번째 파트인 ‘행복과 성장,’ 두 번째 파트인 ‘소통’을 주제로, 신입사원들이 직접 선정한 문항에 김준 총괄사장이 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복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첫 번째 토크 시간에는 ‘신입사원에게 추천하는 자기계발, 회사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준 총괄사장은 특히, 회사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에 대해 “사내에서 본인의 꿈을 이루고 성과를 인정받아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목표를 높게 잡고 달성하게 된 본인의 성과에 대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본인 스스로도 인정할 수 있는 경험을 빨리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 나중에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두렵지 않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자세를 갖게 된다”며 신입사원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한 김준 총괄사장은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 받은 실버버튼에 이어 골드버튼까지 획득했다.

 

▲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신입사원들과 댓글 창으로 소통하며 ‘CEO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다음으로 진행된 ‘소통’에 대한 토크 시간에는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총괄사장님만의 노하우, 밀레니얼 및 Z세대와 거리감을 느낄 때’ 등 더욱 캐주얼하고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갔다. 김준 총괄사장은 구성원들과의 소통에 대해 “소통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공감⁄솔직⁄실천 3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남의 이야기도 경청하고 이해해주는 자세가 중요하며,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된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말한 약속에 대해 실천하려는 모습이 중요하다. CEO가 약속을 실천해야 다음에 내가 하는 이야기에 대해 구성원들이 신뢰를 가져주고, 그것이 회사 전체의 힘으로써 작용할 수 있다”고 말해 신입사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 미션을 달성해 ‘SK행복버튼’을 획득한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과 축하하는 신입사원들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들의 모든 질의응답이 끝나고 마지막 미션까지 달성한 김준 총괄사장은 SK행복버튼 획득에 성공했다. 끝으로 패기 넘치는 질문과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함께 참여해준 신입사원들을 향한 김준 총괄사장의 격려가 이어지며, 2020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과정의 막이 내렸다.

 

 

 

 

 

‘CEO와의 대화’를 끝으로 SK이노베이션人으로 거듭난 2020년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들! 전도유망한 신입사원들의 당찬 미래를 기대해본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