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현장] ① SK, 새로운 지구를 향한 탄소 감축 여행의 시작
2022.01.06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 전경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 SK와의 동행(SK, Your companion)”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2’가 현지 시간으로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열린 ‘CES 2021’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이번 ‘CES 2022’는 1월 7일(현지 시간)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SK는 이번 CES 2022를 통해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210억 톤)의 1% 규모인 2억 톤의 탄소를 줄이겠다”는 넷제로(Net Zero) 실행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동행(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이라는 주제로 선보였다. 또한,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약속을 공표하는 장이자, 향후 ‘여정’을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SK는 SK주식회사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등 계열사의 비전은 물론, SK의 파트너社들의 기술까지도 SK의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을 통해 함께 선보였다. 특히, SK는 다양한 파트너社들과 함께 탄소 감축을 위해 공동으로 기울이는 노력 및 효과를 주제별로 소개했다.

 

| ‘CES 2022’ D-day! – 개막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낸 SK 전시관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은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관람객들이 SK의 탄소 감축 노력을 하나의 여정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SK가 오랜 시간 조림사업을 추진해 온 충북 인등산을 모델로 전시관 전체가 하나의 숲길처럼 조성됐으며, 중앙부에는 거대한 나무 모형을 설치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SK의 의지를 보여준다.

 

SK의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돋보이는 CES 2022 현장! SK 전시관 전체 구역 소개와 더불어 각 구역별 컨셉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자.

 

| SK, Your companion – 전시 소개 도슨트 앱, ‘동행’

 

▲ (좌)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 / (우) SK 전시관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는 도슨트 앱 ‘동행(Buddy)’

 

SK는 CES 2022 관람객들이 SK 전시관을 둘러보는 동안 SK의 넷제로 여정을 보다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전용 도슨트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인 ‘동행(Buddy)’을 별도로 제작했다. 관람객들은 SK 전시관 입구의 컨시어지(Concierge)에서 동행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대여한 뒤, 전시관 내 각 구역에 위치한 키오스크(Kiosk)에 스마트폰을 태깅하면 화면과 함께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관람객이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에서 전시 소개 도슨트 앱 ‘동행’을 사용하고 있다.

 

SK 전시관을 둘러보는 동안 각 관람객의 동행 앱에는 SK와 함께 탄소 감축을 실천에 옮긴 ‘그린 포인트’가 쌓이게 되며, 관람객들은 보유한 그린 포인트를 통해 기부뿐만 아니라 친환경 제품 등 그린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관람객들이 실제 탄소 감축에 동참할 수 있게 한 SK의 참여형 전시는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탄소 없는 세상의 동반자가 되어줄 SK와 탄소 감축 여정을 함께하자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01 | ‘그린 애비뉴(Green Avenue)’ 구역 – 탄소 감축을 위한 SK의 첨단 기술 집약의 장(場)

 

▲ ‘CES 2022’ SK 전시관의 ‘그린 애비뉴(Green Avenue)’ 구역

 

첫 번째로 소개할 ‘그린 애비뉴(Green Avenue)’ 구역은 탄소 감축을 위한 SK의 첨단 기술을 관람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청정(Clean), ▲안전(Safe), ▲편의(Convenient), ▲건강(Healthy)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 별로 SK의 반도체·ICT,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수소 에너지 영역의 친환경 혁신 기술과 제품을 구성했다.

 

‘청정’을 통해 SK는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SK의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수소 연료 전지 등을 선보였다. ‘안전’에선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해나갈 SK의 배터리 사업 전후방 밸류체인을 완성할 수 있는 ‘BaaS(Battery as a Service)’와 위치 기반 서비스인 에코 드라이빙(Eco-Driving) 플랫폼을 소개했다. ‘편의’를 통해선 SK의 메타버스 서비스, 친환경 반도체 및 AI 반도체, 전기차 급속 충전기 등 SK의 기술력을 확인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건강’에선 SK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해피해빗(Happy habit)’과 함께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인 리유저블 컵 회수기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만날 수 있다.

 

02 |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구역 – SK와 파트너社들이 함께하는 9개의 여정

 

▲‘CES 2022’ SK 전시관의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구역 전경

 

두 번째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구역은 생명의 나무와 초대형 4면 영상을 통해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벽면 영상에 SK의 탄소 감축 활동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나타나면, 관람객들이 동행 앱으로 이를 스캔해 SK의 탄소 감축 메시지를 AR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SK 계열사 및 파트너社들의 다양한 탄소 감축 활동과 이를 통한 탄소 저감 효과가 ▲전기차 배터리 생태계, ▲수소 생태계,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플라스틱 생태계,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클린 솔루션 생태계, ▲CCUS(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생태계, ▲라이프스타일 생태계, ▲탄소 없는 사회(Carbonless Society) 생태계 등 9개 생태계 영역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좌) ‘CES 2022’의 SK 전시관 중 ‘생명의 나무’ 구역 / (우) SK 전시관 ‘생명의 나무’ 구역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소개된 SK와 파트너社들의 9개의 여정

 

더불어 환경에 대한 고민을 담은 약 4분가량의 매니페스토 영상((Manifesto Film)을 선보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넷제로 동참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관람객의 ‘동의’는 더 깨끗한 미래를 위한 씨앗이 되어 관람객의 닉네임과 함께 벽을 타고 흐르게 된다. 이렇듯 감각적으로 표현된 SK의 ‘넷제로를 향한 여정’에 관람객들은 호기심과 흥미를 보이며 호평했다.

 

▲ ‘CES 2022’의 SK 전시관에서 상영되는 SK의 환경에 대한 고민과 의지가 담긴 매니페스토 영상 캡처(위)와 영상(아래)

 

| 내일로 가는 발걸음(Walk to Tomorrow)’ 및 ‘그린 플레이그라운드(Green Playground)’ 구역 – 당신의 약속과 기부를 통해 만드는 깨끗한 미래

 

SK는 전시 주제인 ‘동행’의 취지를 살려 관람객들도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내일로 가는 발걸음’ 구역은 환경을 살리기 위한 약속과 기부를 통해 깨끗한 미래를 만드는 SK의 넷제로 활동에 관람객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스크린을 통해 SK는 탄소 저감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9개의 약속을 제시한다. 관람객들이 전기차와 함께 저탄소 라이프 즐기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끄기 등과 같은 환경의 살리기 위한 9개의 약속을 맺으면, 이후 각 관람객의 닉네임과 동참 의지가 벽면에 나타나고 그린 포인트를 받게 된다.

 

▲‘CES 2022’ SK 전시관 ‘내일로 가는 발걸음(Walk to Tomorrow)’ 구역 전경

 

SK는 3구역에서 관람객들이 지금까지 SK 및 파트너社들의 기술과 노력을 체험하며 쌓은 그린 포인트를 탄소중립 지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이 기부한 그린 포인트는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18년부터 ESG* 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의 일환으로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지역에서 추진 중인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뜻한다.

 

▲‘CES 2022’ SK 전시관의 ‘그린 플레이그라운드(Green Playground)’ 구역 전경

 

뿐만 아니라 SK 전시관의 마지막 구역인 ‘그린 플레이그라운드(Green Playground)’에선 기부 참여 후 받은 코인으로 친환경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을 통해 관람객들은 SK하이닉스의 친환경 eSSD, 사회적기업의 업사이클링 가방 등 각종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CES 2022 기간 동안 SK와 함께하는 파트너社의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대체 식품도 맛볼 수 있다.

 

▲ ‘CES 2022’ 기간 동안 SK의 파트너社 대체 식품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좌)과 푸드트럭 위치를 알려주는 애드벌룬(우)

 

미래 산업 기술이 쏟아진 CES 2022 현장! SK와 파트너社들은 이번 CES 2022에서 넷제로를 향한 강력한 실행의지를 선보였다. 앞으로 남은 CES 2022 기간 동안 각 구역별 자세한 소개와 함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할 예정이니 Stay Tuned!

 

▲ ‘CES 2022’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Green Forest Pavilion)’을 방문하기 위해 줄지어 대기 중인 관람객들

 

| CES 2022 현장에서 확인한 SK 전시관 관람객들의 생생한 목소리!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