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덕분에 농민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2020.07.23 | SKinno News

 

지난 7월 22일, SK이노베이션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발신인은 서산태안6쪽마늘조합공동사업법인 유기영 대표로, 편지에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판로가 막힌 서산6쪽마늘 농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SK이노베이션에 전하는 감사 인사가 담겨 있었다.

 

서산육쪽마늘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위치한 서산 지역 인근의 서산6쪽마늘 농가

 

유기영 대표는 편지를 통해,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 덕분에 서산 지역 농민들의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며, “SK이노베이션이 지역과 상생하고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수확기에 들어간 마늘이 소비 부진 속 코로나19 영향까지 겹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는 농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이들의 ‘사회안전망(Safety Net)’ 구축 차원에서 회사가 가진 인프라와 시스템을 이용해 직·간접적으로 판매를 지원했다.

 

지난 7월 6일에는 SK이노베이션 본사가 위치한 SK서린사옥의 1층 로비가 마늘 장터로 변신했다. 농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SK서린사옥으로 마늘 농가를 초청해 서산6쪽마늘 현장 판매를 실시한 것이다.

 

▲  (좌) SK이노베이션이 지난 7월 6일, 서울 종로 소재 SK서린사옥에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진행한 ‘서산6쪽마늘’ 현장 판매 / (우) SK서린사옥에서 근무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및 수펙스추구협의회, SK주식회사, SK E&S, SK텔레콤, SKC 등 SK그룹 관계사 구성원들이 ‘서산6쪽마늘’을 구매하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계속된 판매 현장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을 비롯해 수펙스추구협의회, SK주식회사, SK E&S, SK텔레콤, SKC 등 서린빌딩과 인근에 근무하는 SK그룹 관계사 구성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SK이노베이션은 SK서린사옥 1층 로비에 별도 판매부스를 마련하고 서산6쪽마늘 실물을 전시해 구성원들이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행사 당일 준비한 마늘은 완판됐다. 뿐만 아니라 다음날인 7월 7일에는 서산 배터리 공장에서도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마침 서산을 방문중이던 SK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도 구매했다.

 

앞서 지난 6월 22일, SK서린사옥에서 개최한 ‘하이 마켓* 쇼룸’에서는 서산6쪽마늘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구성원들에게 농가 돕기 취지를 설명하고, 서산6쪽마늘의 효능과 품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 하이 마켓(Hi market) : 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19로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제품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구성원 참여형 사회안전망 전용 몰’

 

하이마켓쇼룸

▲ SK이노베이션이 지난 6월 22일, SK서린사옥에서 개최한 ‘하이 마켓 쇼룸’에서 별도 운영한 서산6쪽마늘 사전 홍보 부스

 

또한, 6월 30일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SK서린사옥에서 ‘서산 마늘농가 돕기 캠페인’을 펼치며, 서산6쪽마늘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서산6쪽마늘캠페인

▲ 지난 6월 30일,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SK서린사옥에서 ‘서산 마늘농가 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힘든 사회를 격려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회사의 시스템과 자발적인 구성원 참여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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