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꿈나무들은 이제 ‘주니어 슈글즈’로!” – 국내 핸드볼 실업구단 최초, 유소년 핸드볼 클럽 창단한 SK슈가글라이더즈
2020.05.29

 

핸드볼 꿈나무들은 모두 모여라!

 

핸드볼 꿈나무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국내 최초 유소년 핸드볼 클럽인 ‘주니어 슈글즈(가칭)’가 탄생한 것이다. 

 

SK루브리컨츠 소속 여자핸드볼 팀인 SK슈가글라이더즈는 5월 29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유소년 스포츠클럽 ‘K-GYM’과 손잡고 국내 핸드볼 실업구단 산하로는 최초로 유소년 핸드볼 클럽을 창단했다. 이 자리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의 이배현 단장과 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인 K-GYM의 이태우 대표가 참석했다.

 

▲ (좌) 5월 28일, 유소년 핸드볼 클럽인 ‘주니어 슈글즈(가칭)’의 창단 협약을 맺고 있는 SK슈가글라이더즈 이배현 단장(오른쪽)과 K-GYM 이태우 대표(왼쪽)

 

올해 2월,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비시즌을 활용해 핸드볼 저변확대 및 핸드볼을 통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출처 : 대한핸드볼협회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은 지난 3월, 핸드볼이 비인기 종목임에도 ‘우생순’ 신화를 쓸 수 있도록 응원해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한 바 있다. 선수단은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한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

 

이번 ‘주니어 슈글즈’ 창단도 핸드볼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유소년 핸드볼 꿈나무를 비롯한 일반 대중의 핸드볼에 대한 관심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SK슈가글라이더즈와 K-GYM은 지난 2017년, 핸드볼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오다 핸드볼 종목을 정식 강습 프로그램으로 개설하고 ‘주니어 슈글즈’ 클럽을 운영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창단 협약을 통해 SK슈가글라이더즈와 K-GYM은 주 1회 핸드볼 교실인 ‘찾아가는 핸드볼 강습’을 비롯해 핸드볼 관람 문화체험, K-GYM컵 핸드볼 대회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성장한 유소년 핸드볼 꿈나무들이 올해 연말 대한핸드볼협회에서 개최하는 ‘2020 핸드볼 꿈나무 페스티벌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들의 반짝이는 가능성을 응원하고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만들어진 ‘쥬니어 슈글즈’를 통해, 앞으로 수많은 핸드볼 꿈나무가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5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슈글즈TV’를 오픈했다. 앞으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슈글즈TV’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비롯해 핸드볼 저변 확대 및 핸드볼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 등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