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농가도, 독거노인들도 웃음꽃이 활짝! SK종합화학,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2020.05.06

 

코로나19로 그늘진 화훼농가의 꽃이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되며 더없이 아름다운 선물이 되었다.

 

5월 6일, SK종합화학이 화훼농가를 살리자는 취지의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릴레이로 꽃을 구매하는 캠페인으로, 재계 CEO들이 잇따라 참여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K종합화학은 30년을 함께한 고객사인 일신화학공업㈜의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농업용 필름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기업인 일신화학공업㈜은 지난 4월 8일, 꽃 소비가 가장 활발한 2~4월에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장미 2,000송이를 구매한 바 있다. SK종합화학은 ‘고객사의 고객사와도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아 함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따뜻한 나눔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었다.

 

▲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될 카네이션 화분

 

SK종합화학은 구입한 꽃들을 가정의 달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독거노인들에게 선물로 전달하는 형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복지시설 휴관과 돌봄 서비스 축소 등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진 어르신들은 사회와 단절되는 어려움을 요즘 더욱 크게 겪고 있다. SK종합화학은 가정의 달 5월, 그리고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어버이날에는 더 외로울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선물로 드리기로 했다. 화훼농가도 살리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해드리는 1석 2조의 나눔을 실천한 것.

 

이날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과 구성원,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탁우상 관장과 생활지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꽃 전달식이 진행됐다.

 

▲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구성원,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탁우상 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생활지원사들

 

이날 준비된 카네이션 화분은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장이 소재한 서울, 대전, 증평, 울산 등 복지관 9개소로 보내져 SK종합화학을 비롯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과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1,0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홀몸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는 SK이노베이션 구성원과 생활지원사

 

SK종합화학은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PX* 제품 국내 최대 거래처인 태광산업과 OX** 제품 최대 거래처인 애경유화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고 화훼농가 지원사격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 PX (파라자일렌) : 원유에서 나온 중질 나프타를 정제해 만든 석유화학제품으로, 이를 원료로 사용해 PTA(고순도테레프탈산)를 만든다. PTA는 의류와 페트병 등에 많이 쓰이는 폴리에스터의 원료다.

(**) OX (ortho-xylene, 오쏘자일렌) 원유에서 나온 중질 나프타를 정제해 만든 석유화학제품으로 무색의 가연성 액체다. 물감의 원료, 용제, 살충제, 항공기용 연료 등으로 쓰인다.

 

 

 

▲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탁우상 관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생활지원사, SK종합화학 구성원들과 함께 카네이션을 들고 있다.

 

한편, SK종합화학은 지난 2016년부터 구성원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인 ‘행복나눔 사랑잇기’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말벗과 돌봄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마스크 2백여 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