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음을 나누다, 2018 SK 행복나눔 바자회
2018.11.22

행복나눔바자회 메인이미지

 

소설(小雪)인 11월 22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SK본사(서린빌딩) 앞에서 저소득층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18 SK 행복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SK 행복나눔 바자회는 매년 SK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SK그룹 관계사와 스포츠단 등이 기증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바자회 물품 판매는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며, 바자회 수익금은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기아대책 희망온*에 기부된다. 이번 바자회에는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수펙스추구협의회와 SK㈜, SK E&S 등이 참여했다.

*기아대책 희망온: ‘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된 국내 민간구호단체로, 매년 겨울 생계와 난방을 동시에 해결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희망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음

 

 

자원봉사자로 나선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바자회 개장에 앞서 판매 물품 전시, 음식 조리 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바자회 판매부스에는 SK그룹 각 사가 준비한 기증품이 전시되어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SK이노베이션 판매부스에는 회사가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천년누리 푸드의 ‘전주비빔빵’, 모어댄의 ‘백팩’, 우시산의 ‘텀블러’ 등과 꼬치, 파전 등 다양한 먹거리들, 그리고 제주유나이티드FC와 SK슈가글라이더즈 기증품 등이 판매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좌측부터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모어댄’의 컨티뉴 제품, ‘우시산’의 텀블러, ‘천년누리 푸드’의 전주비빔빵 

 

또한, SK에너지 축구단 제주유나이티드 FC 소속의 김원일, 김상원 선수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바자회에 참여해 직접 기증품을 판매했다.

 

 

 

이 날 바자회에는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이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과 함께 행복나눔에 동참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