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인 ‘Big Picture of INNOVATION 5편’의 협업 아티스트 ‘토비아스 뷔스테펠트(Tobias Wüstefeld)’를 만나다!
2018.09.03 | SKinno News

 

광고에 예술을 더한 ‘아트버타이징(Artvertising)’ 영역을 선도하며,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혁신적인 광고로 매번 주목받았던 SK이노베이션!

지난 8월 15일 공개한 ‘Big Picture of INNOVATION 5편’에서는 틸트 브러시(Tilt brush)*를 활용한 VR 아트(Virtual Reality Art)를 통해,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에너지∙화학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는 SK이노베이션을 표현해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틸트 브러시(Tilt Brush)란?
구글(Google)의 VR 페인팅 프로그램. VR 헤드기어를 착용한 후 컨트롤러를 사용해 가상현실 속에서 3차원의 그림을 그릴 수 있음.

 

 

이번 캠페인은 VR 아티스트 중 세련되고 디테일한 이미지 구현에 독보적이라고 평가받는 독일 출신의 토비아스 뷔스테펠트(Tobias Wüstefeld)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블로그에서 토비아스 뷔스테펠트를 만나, SK이노베이션 2018 기업PR 캠페인 ‘Big Picture of INNOVATION 5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혼자 진행했던 기존의 프로젝트와는 달리
이번 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인은 모든 것을 팀으로 작업했다는 것이 특별했습니다.
한 달 넘게 팀으로 작업하면서 팀원 모두가 함께 고생했죠.

 

 

 


▲ 가상공간에 그려진 SK이노베이션의 화학 공장 자세히 보기

 

 

 

 


 

SK이노베이션 기업PR 캠페인과 협업한 VR 아티스트 ‘토비아스 뷔스테펠트’와의 만남! 즐거우셨나요?

토비아스 뷔스테펠트와 함께 석유개발, 화학, 윤활유, 전기차 배터리 사업 영역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이야기를 담아낸 ‘Big Picture of INNOVATION 5편!’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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