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빛나는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SK이노베이션이 함께하는 ‘제6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예선 참가팀 모집
2022.04.20

 

“발달장애인의 위대한 꿈을 응원합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이하 GMF)’가 6월 17일(금)까지 빛나는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예선 참가팀을 모집한다.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인들의 음악적 재능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하트-하트재단과 힘을 합쳐 지난 2017년부터 매월 10월경 GMF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10월경 눈부신 꿈의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제6회 GMF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 하트-하트재단 : 1988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전문단체.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복지를 지원하고 국내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창단 등 문화복지사업을 이끌고 있음.

 

그간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구성원 자원봉사활동에 집중하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회사와 구성원들의 공감을 높였다. 특히 GMF는 SK이노베이션이 발달장애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욱 깊이 고심하며 기획 및 탄생시킨 행사로, 매년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 페스티벌의 면모를 통해 그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 2021년 10월 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하트-하트재단 리사이틀홀에서 열린 제5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GMF) – 위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음.

 

이를 위해 GMF는 전문적인 교육이나 시설, 단체 성격 등과 관계없이 전국 각지에 있는 발달장애인 공연팀이라면 누구나 평등하게 연주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여 도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장(場)으로 자리매김했다.

 

| 꿈과 희망을 향한 발달장애인의 열정은 계속된다! 제6회 GMF 예선 참가팀 모집

 

제6회 GMF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연주 단체***’로서 클래식 및 실용음악을 하는 2인 이상의 팀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성악과 합창은 제외된다.

(***) 비장애인은 전체 연주 인원의 1/3 이내여야 하며, 본 페스티벌 역대 대상 수상팀은 참가할 수 없음

 

발달장애인들에게 있어 음악은 언어/인지적 능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는 소통의 도구다. 이런 측면에서 GMF는 특히 참가 자격으로 ‘단체’를 강조하여, 발달장애인들이 동료와 화음을 맞추고 상대방의 연주를 보조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GMF는 비장애인도 발달장애인과 팀을 이뤄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함께 연주를 하는 차원을 넘어 음악을 통해 사회적 통합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훌륭한 하나의 연주가 탄생한다는 점도 GMF의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올해 GMF 본선 무대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선 접수 기간은 6월 17일(금)까지다. 하트-하트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eart-heart.org)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yesheart@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대상 1팀, 상금 1천만 원 ▲최우수상 1팀, 상금 5백만 원 ▲우수상 2팀, 각각 상금 2백만 원 ▲장려상 2팀, 각각 상금 1백만 원 등 총 2천 1백만 원의 상금과 함께 연주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발달장애인 공연팀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상 수상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이와 더불어 음악 전문 교수진 연계를 통한 멘토링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 GMF, 6년 간 세상을 가득 채운 ‘함께하는 하모니’

 

GMF는 2017년 처음 개최된 이후 지난해까지 5번의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 전국 1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총 131개 팀, 1천 5백여 명이 참가했다. 또한 행사 취지에 공감한 방송인 이수근과 가수 제아 등 많은 셀럽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함께해 왔다.

 

 

2021년 10월 27일에 열린 제5회 GMF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연주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실시간으로 보기 위해 수많은 국내외 시청자가 함께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 (좌) 2021년 10월 27일에 열린 제5회 GMF에서 방송인 이수근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발달장애인 연주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우)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 채팅창에 실시간으로 게재된 발달장애인 음악단체 응원 댓글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