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6개 자회사 CEO의 신년사③ –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
2020.01.07

 

지난 12월 5일, SK루브리컨츠의 신임 CEO로 취임한 차규탁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2020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SK루브리컨츠는 동시다발적 프로젝트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매진했다”며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구성원 모두가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덕분에 유의미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차 사장은 국내를 비롯해 Global 각 지역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2020년 SK루브리컨츠 구성원들과 함께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Business Partner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Process Innovation’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

 

차 사장은 “올해도 SK루브리컨츠가 직면할 대내외 환경은 녹록지 않지만 이러한 위기를 잘 활용한다면 이 또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Business Partner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내부적으로는 ‘Process Innovation’을 통해 명실상부한 Global 회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EV(Economic Value, 경제적 가치) 창출을 넘어 SV(Social Value, 사회적가치)까지 극대화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차 사장은 이어 “SK루브리컨츠는 유베이스 플러스(Yubase+) 및 저점도 기유 제품들과 최근에 출시한 지크 제로(ZIC Zero)와 같은 친환경 윤활유 제품들을 통해 이미 많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 SK루브리컨츠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친환경 윤활유 제품 ‘SK 지크 제로(ZIC ZERO)’

 

또한 “SK루브리컨츠가 SV 창출에 앞장선다면 이해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게 되어 결국 더 큰 DBL(Double Bottom Line) 창출로 이어질 거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셋째, 구성원이 ‘보다 더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

 

세 번째로 차 사장은 지난해 SK 그룹의 목표가 ‘구성원 전체의 행복’으로 변경되는 큰 전환점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였다며, “2020년도 구성원 모두가 더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Commitment한다면 SK루브리컨츠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차 사장은 “올해도 Challenging한 과제들이 눈 앞에 놓여 있지만 위 세 가지 사항을 구성원 모두가 명확히 이해하고 함께 나아간다면 ‘구성원들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