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의 영웅들” -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의 이야기
2024.12.20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보는 회사, SK이노베이션이 SK 울산Complex(이하 SK 울산CLX)에서 보이는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일출을 생중계하며 행복을 나눴다.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SK 울산CLX.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에 이어 2020년 1월 1일의 일출 장관 또한 SK 울산CLX의 원유저장지역에서 촬영해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특히 올해는 본사 서린사옥 1층 로비에 설치된 미디어월에도 함께 송출해 새해 첫 일출을 실시간으로 생동감 있게 전했다.
가족과 함께 서린사옥을 찾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은 미디어월을 통해 떠오르는 새해 첫날 태양을 함께 보면서 희망찬 2020년이 되기를 소원했다.
▲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및 가족들이 SK서린사옥 1층 미디어월에서 일출 생중계를 감상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도 함께해 구성원들과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덕담을 나눴다.
▲ (좌측)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이 구성원들과 함께 일출 생중계를 감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설립 지원한 ‘MOA사회적협동조합’의 커피와 차는 이른 아침 서린사옥을 방문한 구성원 및 가족들의 추운 몸을 녹여주었으며, SK이노베이션의 기술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옥스포드 블록은 현장을 찾은 구성원 자녀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안겨주었다.
▲ SK이노베이션이 구성원과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차(좌측)와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우측)
▲ ‘MOA사회적협동조합’의 커피, 차 등을 마시고 있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및 가족들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회사가 추구하는 행복극대화를 구성원뿐 아니라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