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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엔진오일 ZIC, 1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2016.05.20 | SKinn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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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SK루브리컨츠는 대한민국 최초로 윤활유 브랜드 개념을 도입한 ‘지크(ZIC)’를 출범하였는데요. 당시만 해도 국내 윤활유 시장은 가격과 유통 개념만 존재했던 시장이었으나, ZIC의 출범 이후 점차 브랜드 시장으로 변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ZIC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8년 연속 1위에 오를 만큼 대한민국 국가대표 엔진오일로 자리 잡았는데요! 세계 명차로 꼽히는 벤츠, 포르쉐, BMW 등의 브랜드로부터 까다로운 품질인증 획득하며, 1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의 자리를 고수해 오고 있답니다. 특히 ZIC는 브랜드파워 1위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 대표 브랜드들에게만 주어지는 2016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골든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하였는데요. 18년 연속 10년 이상 1위 자리를 고수해 왔다면, 그럴만한 다~ 이유가 있겠죠? ^_^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 구성된 브랜드파워 조사 결과를 매년 산업계에 공표.
*골드브랜드: K-BPI 조사 결과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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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의 경우, 기유 80%, 첨가제 20%로 구성되는데요. 기유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좋은 품질의 기유를 사용한 엔진오일의 성능은 월등할 수밖에 없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맥주의 맛이 물 맛에 좌우되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이죠! +_+ ZIC의 최대 강점이 바로 YUBASE(점도 지수 120이상의 Group III 기유)를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ZIC는 저품질기유에 점도 지수 향상제를 혼합하여 인위적으로 점도지수를 높인 엔진오일보다 우수한 점도 유지 능력을 자랑합니다. 점도 유지 능력이 뛰어난 ZIC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진답니다.

탁월한 엔진 보호
불순물이 없는 YUBASE를 사용하여 첨가제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더불어 뛰어난 점도 유지 능력으로 인해 저온에서의 유동성이 뛰어나고 고온에서도 실린더 내 강력한 유막을 형성해 엔진을 빈틈없이 보호해줍니다.

늘어나는 교환주기
YUBASE의 뛰어난 산화 안전성 및 높은 점도 지수로 인해 장시간 ZIC를 사용하셔도 오일 성능이 쉽게 저하되지 않습니다.

줄어드는 오일 소모량
ZIC는 고온으로 운전되는 엔진 환경에서 쉽게 증발하는 가벼운 성상이 매우 적습니다. 오일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오일을 추가로 보충하는 수고가 적어지고 결론적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18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의 자리를 유지해 ZIC의 비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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