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이노, 친환경 기술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서 국무총리상 수상
2020.12.16

■ ‘해조류 부산물 이용한 친환경 몰드 제조 기술’친환경성·혁신성 인정

– 탄소 배출 적고, 화학물질 사용 안해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기술

– 제조원가 절감에 도움, 공정시간도 1/3 수준으로 줄어

■ 차완영 대표 “친환경 사업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소셜벤처로 거듭날 것”

 

혁신적인 친환경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이 ‘2020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신규 개발한 친환경 기술에 대한 혁신성을 평가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마린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6월부터 지원하고 있는 소셜벤처이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있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우수발명과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해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우수특허제품에 대한 사업화 촉진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총 570여개 신규 발명품 및 기술이 출품됐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이번 수상으로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몰드 제조 기술에 대한 친환경성과 혁신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몰드 제조에 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이나 목재를 대신해 해조류 부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고,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기술로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이 기술은 버려지는 해조류 부산물을 재사용하기 때문에 제조 원가 절감에 도움이 되고, 제조 방식이 목재를 사용할 때보다 단순하기 때문에 공정 시간을 삼분의 일 수준으로 줄일 수 있어 혁신적이다.

 

최근 마린이노베이션은 가장 주목받는 친환경 소셜벤처로 성장하고 있다. 앞서 마린이노베이션은 지난달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개최한 ‘2020 혁신형 에코디자인 사업공모전’에서, ‘친환경 생분해성 종이컵’을 선보여 ‘환경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해조류를 부산물로 만들어 원자재 비용이 30% 절약될 뿐 아니라, 90일 이내에 생분해가 가능해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마린이노베이션은 종이컵 내부에 사용되는 코팅액 조차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키토산 코팅액으로 바꾸기 위해 연구 개발하고 있다.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마린이노베이션의 친환경 기술에 대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도로 친환경 기술 개발, 제품 개발과 같은 친환경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소셜벤처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린이노베이션은 이달 7일부터 31일까지 해조류 추출물로 만든 ‘달하루 양갱’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 마린이노베이션 ‘달하루 양갱’ 스토어(www.dalharoo.com)에서 ‘달하루 양갱’ 14개입 세트 1개를 구매하면, 마린이노베이션이 ‘달하루 양갱’ 5개입 세트 1개를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올해 마린이노베이션은 코로나 19로 고군분투하는 대구, 부산, 울산 등 경북지역 의료진들과, 수해 지원 손길이 절실한 전남지역 수재민들에게 ‘달하루 양갱’ 9천 5백개를 전달했다.

 

[사진설명]

{사진1) 마린이노베이션(차완영 대표왼쪽 첫 번째)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2) 마린이노베이션 친환경 제품

 

 

 

[첨부] 마린이노베이션 ‘달하루 양갱’ 기부 이벤트

 

 

글 | SKinn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