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기본급 중 1%를 떼어 차곡차곡 모아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 중 3억 6천만원을 전달했다.
▲ 울산 CLX 구성원 및 가족들이 만든 “따뜻해 목도리”와 직접 작성한 손편지, 12월 15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난치병∙소아암 아동을 위한 ‘1% 행복나눔’ 기금 전달식에서 “따뜻해 목도리” 86개를 선물했다.
▲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울산 CLX 구성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서 ‘따뜻해 목도리’를 만들고 있다.